자활일기

Total 545건 16 페이지
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0
2023. 9. 26 (화) : 참여주민 월급 계산으로 오늘도 야근각이다.
센터장 149 01-03
319
2023. 9. 25 (월) : 구직자의 보조금을 끊어버리는 역할
센터장 164 01-03
318
2023. 9.22 (금) : 고국의 맛을 한껏 느끼는 식사
센터장 151 01-03
317
2023. 9. 21 (목) :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센터장 146 01-03
316
2023. 9. 20 (수) : 주민돌봄을 주제로 학습하기로 했다.
센터장 177 12-30
315
2023. 9. 19 (화) : 나의 이름을 걸고 이야기하다.
센터장 162 12-30
314
2023. 9. 18 (월) 사람은 누구나 바쁘면 보이는 증상들이 있다.
센터장 191 12-30
313
2023. 9. 13(수)~ 15(금) 문장이 지리멸렬하고 마이너스 사고만 계속된다.
센터장 617 09-25
312
2023. 9. 12. (화) 같은 동네의 이웃 사람들과 교류를 가지고 참여를 하면서 생활을 해라
센터장 464 09-25
311
2023. 9. 11. (월) '자활에 다신 안오리다...' 하던 다짐을 뒤로한채 다시 발을 내딛었다.
센터장 454 09-25
310
2023. 9. 8 (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로 일자리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점
센터장 572 09-11
309
2023. 9. 7 (목) 이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n개의 몸들
센터장 559 09-08
308
2023. 9. 6 (수) 통장 나누기는 당장 해봐야겠어요.
센터장 515 09-07
307
2023. 9. 5 (화) 나의 평범함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이...
센터장 452 09-06
306
2023. 9. 4(월) 가지런히 정돈하는 마무리는 내가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센터장 455 09-0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