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8 (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로 일자리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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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23-09-11 10:55본문
[이해원(자활사업팀)] 9월 첫째주 ‘생활발효지도사‘과정을 다니고 있다. 작년 사찰음식을 배우면서 양념의 기본이 되는 발효식품(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 누룩, 술, 장아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다보니 다양한 종류와 앞으로의 전망과 우리 전통 음식문화의 보존과 코로나이후 발효음식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 기후변화에 따른 바른 먹거리(탄소를 줄이는 운동)까지... 폭넓게 연계되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주민분들에게도 필요성을 알리고, 발효기초강사과정을 수료하게 했다. 앞으로 더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을 공동 장독대(?)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본다. 강사님께서 추천한 <된장> 이란 영화를 보면 순도100% 염화나트륨, 산골 옻샘물, 매화향누룩, 눈물 한방울과 ’기다림‘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고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 중 하나인 기다림... 3월 자조모임에 다녀오고 긴 시간이 흐른 9월 자조모임에 발효공부를 하러 구내식당 주민분들은 떠나려 한다.
[이진영(서점 자, 활/청년사업단) <동태눈 그리고 알뜰도서교환전?> 오후 서점 근무 열다섯 번째, 오후에 출근하니 청년들의 눈이 동태눈이다. 이렇게 맑지 못한 모습이라니! 아직도 오류 조사는 한참 남았다. 힘내야지…?
데이터와 싸우는 청년들을 뒤로하고 다음 독서토론 책을 집어 들었다. 한 챕터를 다 읽었을 때쯤 우리는 소양 교육을 위해 나눔돌봄센터로 이동했다. 초가을 햇빛이 제법 매섭다. 청년 하나의 잔뜩 찡그린 얼굴이 심통 난 다섯 살 아이 같아서 귀여웠다. 열에 발긋하게 달아오른 볼도 통통하고.
소양 교육은 청년만이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업단 사람들도 참여해서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했다. 앉아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상식선에 내용이라 조금 지루했는데 본격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니 재미있었다. 역시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청년과 교대하고 서점에서 "불편한 편의점"을 읽고 있는데, 이다현 작가님이 사람들을 데리고 오셨다. 꼬마 신사도 있었다. 서점을 구경하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첫 매상 발생!
[김종현(실장)] 어제 정리 못한 지출결의서를 정리하려 마음 다 잡고 출근했지만 구청에 제출해야 할 서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오전 내 작성하고 제출하고 나니 11시 45분. 오후에는 꼭 지출결의서를 정리하려고 2개 정도 사업단을 마무리 할쯤 서울시에서 자료 수정요청이 있다. 오늘도 지출결의서 정리는 마무리가 안된다. 다음 주 회계담당자 교육이 있어 이번 주에 마무리하고 교육을 보내려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장대권(서점 자, 활/청년사업단)] 오늘 금요일 오전근무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업무가 있어서 평소보다 시간이 빨리 간 기분이다. 하지만 센터 쪽 교육이 있어서 1시간 정도 더 일해야 한거 빼고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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