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22 (금) : 고국의 맛을 한껏 느끼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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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24-01-03 10:12본문
[이해원(자활사업팀)] 해외동포분들이 일주일동안 머무시며 식사를 하셨다. 작년에도 오셨고 올해도 오셔서 낯익은 분들과는 인사도 나누었다. 왠지 이곳에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었던 것처럼 (2년도 채 안되었는데..) 누구든 반겨주어야 할 것만 같다. 또, 조리해주시는 주민 분들에게 맛있게 식사 준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나누어 주시니 더 할 나위 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고국의 맛을 느끼셨다는데 좀 더 신경써야 했다는 아쉬움만 남는 한 주였다. 직접 써주신 편지와 감사한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 꼭 오십시오. 고국에 맛을 한껏 느끼시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영양사님 안녕하십니까.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 ***회장입니다. 연찬회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고국의 맛을 한껏 느끼는 식사라고 봅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싯귀가 귓가에 아롱거리네요. 1.사랑 했느냐 2.열심히 살았느냐..3상처준것이 있느냐.타인보다는 자신에 대한 상처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4.아름다움을 베풀었느냐. 5.삶의 열매를 나누었느냐...힐링이 되는 싯귀라고 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식사를 제공하니까 어느 때보다 맛나는 것 같습니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무스디 음료 " 드실 자격이 되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강건하십시오.. 홧팅입니다^^“
[김종현(실장)] 종일 모니터와 씨름하고 있는데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아니 정리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맞다. 누구나 일 하기보다 노는 것을 쉬는 것을 좋아하니까. 같은 일 반복하기 싫어하는데 별수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면 정말 하고 싶지 않다. 누가 좋아하랴.
[김미경(주민지원팀)914~9/15] 사회복지사의 날 시상식 및 기념행사 후 워크숍을 떠났다. 복지관의 젊은 선생님들이 많아 좀 활기찬 분였고, 청소년센터에서 게임을 진행해서인지 단체 게임마저도 휴대폰으로 하여 신세계였다. 워크숍을 떠나기 전 희망제작소 담당자에게 카드지갑을 얻어서 서점 자, 활 명함을 가득 넣었다. 신입실무자 교육 때 타 센터에서 받은 명함이 생각나서 이번에 누군가를 만나면 나도 명함을 꺼내 건내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제비뽑기로 자리를 배정받고 혼자 자리에 앉았다. 우리 테이블은 어색하게 서로의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그 후 주위를 둘러보니 옆 테이블에도 우리 센터 직원이 앉아있었다.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그 테이블에도 서점 명함을 돌리는데..."저 옆에도 다 돌려"라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리기 시작했다. 중간쯤 돌리고 있었는데 명함이 동이 났다. 아! 가장 지갑이 두둑한 센터장님들의 테이블에 돌리지 못한 것을 뒤늦게 후회하며, 명함을 받은 누군가가 서점을 방문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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