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1 (목) :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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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24-01-03 10:05본문
[이해원(자활사업팀)]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1인 남성가구 그린페달 사업단과 조리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구내식당 사업단과의 콜라보레이션이랄까? 요리에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쉬운 식생활 교육과 간단한 요리시간을 마련했다. 다행이 요리를 잘 따라해 주시고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다고 하신다. 또, 가르치시는 분도 처음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다고 하신다. 어떤 요리를 해야 흥미와 입맛을 맞출까? 고민하고 레시피를 만들고 재료준비를 하시는 주민분(초보강사님)의 모습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무척 보기 좋았다. 그린페달 사업단 주민분들 ’식품구성자전거‘ 생각하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김종현(실장)] 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그 탁월성이라 말로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고도 말했다. 자활정보시스템의 매출계정을 정리하다 보면 당시의 실무자 습관을 알게 된다. 물론 지금 실무자들의 습관도 알게 된다. 놀라울 정도로. 다음 주 월요일에 우리 실무자들의 인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드리게 해줘야겠다.
[진혁(자활사업팀)] 오늘 공동주택거점택배사업단“행복드림택배”의 담당실무자로써의 마지막 월례회의를 마쳤다. 2018년부터 함께한 택배사업단을 약 5년만에 마무리하게 되었다. 담당실무자로써 처음 마주한 택배사업단에서는 14명의 참여주민이 근무하였고 처음보는 형태의 거점택배는 생각보다 어려웠었다. 그때는 어려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참 쉬웠던것같다. 그때는 성북구의 한 택배사회적기업에 인력을 파견하는 근무형태 였었는데 2020년 부터는 강북구에서 우리가 직접배송하고자 배송물량과 배송권역을 확보하고 차량을 구매하고 배송센터,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거점을 확보하는데 택배 참여주민 선생님들 모두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열과 성을 다해 하얗게 불태웠다. 어렵게 고생해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참 재미있게 일했던 기억이 난다. 담당실무자로써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단 하나만 생각했었다. 우리 참여주민 선생님들이다. 난 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대우를 받으며, 스스로들 더 높은 목소리를 내기를 바랬다. 그때를 돌아보고 원하는 바를 다 이루었냐고 물어본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14명에서 30명 까지 인원이 증가했고, 매출이 115% 이상 성장했으며, 배송 물량또한 그때와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증가했다... 담당실무자로써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것은 단 한가지인듯하다. 코로나19로 배송물량이 증가하고 근무환경이 나빠져도, 숨이 막힐정도로 날씨가 더워도, 손발이 저릴정도로 날씨가 추워도, 한치앞도 안보일만큼 비가 쏟아져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지금의 택배사업단이 있기 까지 한명한명 불러주고 싶은 이름들이 기억속을 스쳐간다. 그저...그저 감사하다. 앞으로 송요찬선생님께서 더 좋은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하며 오늘 공동주택거점택배사업단“행복드림택배”의 담당실무자로써 마지막 월례회의를 마쳤다.
[김승기(자활사업팀)] 그린 페달 사업단 참여 주민을 위한 요리교실을 하였다. 통일교육원 김은희선생님이 1일 요리 강의를 해주셨고, 이해원 선생님이 5분 건강상식 건강 자전거 강의도 해주셨다.
오늘의 요리는 “ 약 간장과, 삼겹살 고추장 불고기” 이다. 솔직히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걱정이 많았다. 진행이 안되면 어떡하지? 선생님들이 싫어하시면 어떡하지? 하지만 이 걱정들은 그냥 기우였다.
다들 무뚝뚝하지만 김은희선생님의 지도에 집중해 주셨고, 따라 주셨다. 그리고 김은희선생님은 강의가 처음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하셨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셨고, 참여 주민 한사람 한 사람의 상황까지 체크 하는 여유까지도 보였다. 향후 요리강사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그리고 우리 그린페달 선생님들도 어설프지만 안전에 주의하며 한땀한땀 열심히 만드신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요리 맛을 보며 평도 하신다. 그리곤 뿌듯해 하신다. 작지만 무엇인가 스스로 만들었다는 보람 일까? 다들 나름의 보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메모까지 하시며 열심히 하셨던 주민분이 “ 제가 약고추장 만들어서 드릴께요 팀장님도 드셔보세요 ” 하신다. 무엇인가.. 가슴이 뭉클해진다.
오늘 좋은 강의 해주신 이해원, 김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린페달 선생님들~ 우리 귀찬아도 밥은 꼭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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