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9. 20 (수) : 주민돌봄을 주제로 학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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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23-12-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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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찬(자활사업팀)] 택배사업단에 3분의 참여주민과 함께했다. 반장님의 사업단 소개와 기존 참여주민께 3분의 실습 참여주민의 소개도 함께... 월례회의 때 알려드리려 했지만 내 소개도 했다. 

 추석연휴라 그런지 택배물량이 많았다. 비가 오는 가운데 첫 실습을 진행하실 참여주민들의 어려움과 기존의 참여주민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알아가는 하루였다.

 월요일 일기를 꼭 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월요일에 있었던 신규 실무자 오리엔테이션으로 센터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알았던 한주였던거 같 다. 


[오수이(주민지원팀)] 강북구사회적경제협의회 주관 사회적경제 나눔박스 후원행사에 참석하여 사전에 추천한 주민 4명의 후원품을 수령했다. 이번사업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강북구사회적경제협의회,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업하여 매년 100명에게 후원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소나무공제조합 김윤경이사장님의 연계로 참석하였다. 강북구의 복지기관 및 여러 단체에서 참여했고 행사중 참여한 기관 소개가 있어 당황했으나 침착하게 우리 기관에 대해 잘 설명한 것 같다. 

실장님 주도하에 주민지원팀 학습모임이 한시간반가량 진행되었다. 학습의 목표는 주민지원팀원의 언어맞추기, 정보전달이며 단시간에 큰 효과를 낼 수 없겠지만 이러한 시도들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역량을 높여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은 2023년에 개정된 자활사례관리 매뉴얼을 학습하였고 11월까지 주민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학습을 진행해보기로 하였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집중할 수 있었고 팀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황상섭(자활사업팀)] 민들레가게 직무교육으로 VMD 교육을 진행하였다. CS교육처럼 으레 자주 하는 교육주제이다. 정리정돈, 정리수납, 진열관리 등 다양한 이름의 교육들도 있지만 대부분 예쁘게 진열하는 것을 배운다. 이번에는 사협매장 컨설팅을 하면서 민들레가게의 어떤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해야할까라는 고민을 담아 메뉴얼을 만들었고 이번 교육에서 같이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메뉴얼은 기대했던 수준에는 못미치는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차근차근 적용해볼 계획이다. 지금 매장관리업무 담당자가 1명 있는데 이후 VMD업무를 더해서 2~3명 확대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와 협업으로 상시로 매장관리업무를 진행하려고 한다. 그리고 매장매니저들만 별도로 매장관리에 대해 같이  학습하고 고민하는 모임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계륵같았던 기증함을 철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종현(실장)] 2009년인가 2010년인가 사회복지정보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당시에는 지역자활센터마다 각자의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반갑게 맞이하였다. 2016년 자활정보시스템이 시작되었다. 두 프로그램을 혼용하게 되어 있는데 당시에는 매출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실무자들이 잘 적응해 나갔다. 2019년 매출정산 방식의 변경이 있었다. 센터에서 관리하던 사업단의 매출을 중앙자활펀드와 지역자활사업지원비로 전환하여 사용되면서 자활정보시스템의 사용법이 다른 방식으로 변화되었다. 

자. 누구를 위한 변화인지 고민해 보자.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알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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