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자활일기

Total 545건 11 페이지
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5
2024. 3. 5 (화) : "우리 처음 봤으니 첫인상이나 칭찬 한마디, 격려 같은거 서로 해 볼까요?"
센터장 248 03-06
394
2024. 3. 4 (월) : 희망제작소란? 페이지가 한장 더 그려지기 시작했다.
센터장 226 03-05
393
2024. 2. 29 (목) : 자발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고민하며, 발표해주신 주민분들게 박수를 보낸다.
센터장 251 03-05
392
2024. 2. 28 (수) :센터 조직(부서) 간의 경계도 보이고 협동도 보이는 그런 회의였다.
센터장 213 03-05
391
2024. 2. 27 (화) :서점 자, 활의 네이버 블로그가 1,000 포스팅이 넘었다
센터장 233 03-05
390
2024. 2. 26 (월)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 있어 같이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센터장 229 03-05
389
2024. 2. 23 (금) :오늘은 작정하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
센터장 242 03-05
388
2024. 2. 22 (목) :그 철학이 진짜 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되겠지...
센터장 224 03-04
387
2024. 2. 21 (수) :자활에서 빵과 장미를 어떻게 녹여 낼 것인지.
센터장 172 03-04
386
2024. 2. 20 (화) : 오랜 만에 작은 대화의 장 실제 우리는 누구인가를 대화하였다.
센터장 169 03-04
385
2024. 2. 19 (월) : 침상주변정리. 식사수발 2회. 혈당검사. 용변수발 3회. 병원내산책 3회. …
센터장 174 03-04
384
2024. 2. 16 (금)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돌봄의 주체가 되자고 말씀드렸다.
센터장 149 03-04
383
2024. 2. 15 (목) :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갈만큼의 일을 마무리했다.
센터장 176 02-29
382
2024. 2. 14 (수) :어떻게 하면 더 온기가 느껴지는 서점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센터장 238 02-21
381
2024. 2. 13 (화) : 청년은 칠판에 시 쓰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센터장 19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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