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자활일기

Total 569건 8 페이지
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4
2024년 3차 지역살림아카데미 운영 후 참여자 소감 나눔
오수이 157 10-17
463
2024. 10. 10 (목) : 어제의 나에게 미안해 하지 않고 편안해지길 바라며 나를 소중히 여기고 긍정…
이영석 171 10-14
462
2024. 10. 8 (화) : 인문학은 인간다움이다.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하며, 공부는 …
이영석 141 10-14
461
2024. 10. 7 (월) : 스스로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주고 나의 현재 위치와 마음을 잘 헤아려서 …
이영석 135 10-14
460
2024. 10. 4 (금) :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은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없다.
이영석 124 10-14
459
2024. 10. 2 (수) : 인권과 기초생활보장법은 참 중요합니다. 존엄한 인간으로서 보장받았으면 좋겠습…
이영석 206 10-02
458
2024. 9. 26 (목) : 자본주의 사회 속 나의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본 시간
이영석 175 09-27
457
2024. 9. 25 (수) : 사실은 어떤 지역사회나 자발적 연대가 필요하다.
이영석 163 09-26
456
2024. 9. 24 (화) : 어릴적 추억의 한자락인 종이접기..또 하나의 추억 만들어 갑니다. / 이상과…
이영석 192 09-25
455
2024. 9. 20 (금) : 도덕적 해이라는 소리를 들을 필요 없이 당당하게, 복지 사각지대가 점점 옅어…
이영석 160 09-23
454
2024. 9. 19 (목) : 낙숫물이 큰 바위를 깰 수 있는 기적
이영석 143 09-20
453
2024. 9. 13 (금) :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이영석 158 09-19
452
2024. 9. 12 (목) : 나를 돌아보는 시간
이영석 167 09-13
451
2024. 9. 11 (수) : 눈은 마음의 창이군요.. 눈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
이영석 143 09-12
450
2024. 9. 10 (화)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이 두려웠는데, 천천히 하다 보니 그런 마음이 사라졌…
이영석 14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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