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0 (화) : 오랜 만에 작은 대화의 장 실제 우리는 누구인가를 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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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69회 작성일24-03-04 17:14본문
[오수이(주민지원팀 팀장)]
게이트웨이 지역살림아카데미 66기 교육을 마감하였다.
25명의 교육생을 배치하였으나 중도에 5명이 개인사유(건강,연락두절)로 종결되었고 총 20명이 수료하게 되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2개월 과정의 센터에서 제시한 교육시간을 잘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교육생중에 늘 아침일찍 나오시고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런 표정없이 자리를 지켜주셨던 선생님께서 소감을 나눠주셨는데 2개월동안 결근없이 개근을 한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7시에 알람을 맞추고 교육시간을 엄수하며 목적있는 하루를 맞이했는데 당분간 7시에 맞춰둔 아침알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는 말씀을 하셨다. 또다른 주민은 교육에 참여하며 집착했던 과거를 버리기 시작했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는 소감도 나눠주셨다. 20여명의 교육생들이 다양한 경로로 나아갈텐데 이번 교육과정이 숨을 고르고 다시 뛸수 있는 과정이 되었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송요찬(자활사업2팀)]
2024년 2월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급했다. 다행이 택배사업단 선생님을 대상으로 급하게 나마 택배사업단과 카드배송사업단의 신규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제대로 선생님들께 전달이 되었을까? 하는 고민은 뒤로하고 우선 한걸음 진행했다는 마음으로 급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진행해 보려 한다. 내 개인의 욕심보다는 선생님들의 의사 결정을 존중해야겠다.
[이경주(센터장)]
게이트웨이 지역살림아카데미 66기 마지막 수업, 인권에서 시민으로 나아가는 자활사업을 주제로 3시간 강의를 했다. 언제나 긴장되는 시간이고 역시나 결과로 후회가 따르는 시간이었다. 하기에 주민들부터 배우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강의내용을 하루 속히 수정하고 업데이트해야겠다. 오후에 개인사정으로 반차휴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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