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8.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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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22-08-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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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9시30분에 주례미팅을 가졌다. 어제 실팀장회의에서 점검한 예산집행현황 및 계획에 대해 안내되었다. 행정망(행복이음)의 변경에 대한 대비, 자활2팀산하 사업단 운동회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9월15일 강북구 사회복지의날 행사 및 강북구사회복지시설 워크숍 참가 계획을 논의하였다. 김은경 선생이 강북구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을 수상한다.


(센터) 강북구청으로부터 자활사업 참여 대상자 28명이 신규 의뢰되었다.


(희망제작소) 11시 8월 월례회의와 안전교육을 공간4에서 실시했다.


(민들레가게) 실습주민들을 사업단에 배치하였다. 인천공항여객포기물품을 수령하였다. 총87상자를 수령하였다. 비오는 날 물류팀이 고생이 많았다.


(달보드레제과) 한국자활협회에 오란다를 납품하고 돌아오는 길에 방산시장에서 시장조사를 하였다.


(이루다사업단) 월례회의 진행하였다. 총원 9명 중 6명 참석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3명의 주민이 참석하지 못하였다.  개인별 교육진행사항 점검하였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교육으로 오랫만에 김우겸님이 회의 참석하셨으며 생각보다 교육내용이 어렵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하셨다.  희망의 인문학 교육 평가를 하였다. 역사, 수필과 관련된 교육이 인상적이었으며 수필 부분에서 참여주민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아쉬운 점은 강의 진행을 7,8월에 진행하여 출퇴근과 강의 중에 더위때문에 힘드셨다고 하였다.


(센터) 2시, 행복이음개통 온라인설명회에 실장이 참가했다. 9월6일부터 예산교부신청 등 행복이음을 이용해야하나 나머지 기능들은 당분간 기존대로 W4C를 사용할 수 있다.


(센터) 내일 자활급여지급을 위한 계산 및 정산업무에 바빴다. 실장잉 실무자들에게 커피를 쐈다, 센터 전체 컴퓨터에 동일한 이상, 고장이 발생, 업무에 차질을 빚었다.(원인은 알약이었다.)


(오늘도깨끗) 총 13건의 청소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도봉한옥도서관, 번3동복지관, 유치원 3곳, 학교7곳, 일반방역 2건이다. 한편 참여주민 2명이 청소마스터 종합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


(민들레가게) 기증이 저조한 하루였다. 수유역점1명(의류1점, 잡화1점), 수유점1명(잡화3점) 등 2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폐타이어 수거업체를 찾았다. 그러나 1톤차 기준으로 80만원을 비용이 소요된다. 폐타이어를 잘게 잘라 폐기물봉투에 넣어 처리하는 방안도 고려되었으나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였다. 지역주민2명이 매장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4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을 초기상담 1건, 자활상담1건, 종결상담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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