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9시, 홍보TF 회의를 가졌다. 센터 브로슈어 내용 구성과 사진촬영 일정을 확정하였다. 요즘 홍보TF의 활동이 활발한데 센터에 신바람을 불어 넣는 것 같은 느낌이다. 좋은 결과물이 기대된다.

(민들레가게) 송중점 매니저와 함께 가게에 갔다. 8월 비수기로 인한 매출 하락으로 인해 8월 '여름 굿바이 세일'시행에 대해 논의하였다.

(민들레가게) 물류센터 물류팀원에게 문제가 생겨 급히 방문하여 상담했다. 물류팀의 노동강도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 대책을 강구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게이트웨이) 게이트웨이과정 주민 16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7명, 자활상담6명, 종결상담3명이었다.

(청년사업단) 진로계획점검을 위해 청년 5명과 상담을 가졌다. 내용은 취업준비상담 5건이었다.

(센터) 4시, 삼양주민연대 기관장회의에 센터장이 참석하였다. 모법인 사업(강북자활, 강북사회적경제센터, 강북주거복지센터, 수유도시재생센터 공동체용역사업단) 실무자들에게 대한 공동교육이 논의되었다. 주제는 삼양주민연대의 역사와 운동철학이다. 한편 삼양주민연대 차원에서 모든 사업을 아울러 정기 소식지를 발행하기로 했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화계점1명(의류4점), 수유점1명(의류18점) 등 주민 2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온터) 희망제작소로부터 재사용쌀봉투쇼핑백 100개를 공급받았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13명이 숭중점, 방천시장점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게이트웨이7기) 아오전 센터장에게 묻는다 라는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7기는 이로써 아카데미 전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였다.

(게이트웨이8기) 오전 오후에 각각 건강증진2(둘레기 걷기), 웃음특강 교육을 가졌다.

금일 지역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