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복지정보시스템이 희망이음체계로 전화됨에 따라 회계팀이 자료 관리, 마무리가 분주하다. 실무자들에게 입력 업무를 안내 독려하였다.

(민들레가게) 10시, 삼양점, 화계점을 방문하여 일상점검을 하였다. 다음주 포스직무교육으로 회원관리 등재, 재고조사 기능호환여부 등 파악하며 매장관리자의 코로나 확진으로 근무인원 재배치 확인하고 점검하였다.

(달보드레) 담당자가 한국자활협회에 주문상품을 배달하고 꽃;봄 돌봄점 방문 일상점검 후 복귀하였다.

(우리동네온터) 번동점을 방문하여 매니저 미팅, 직거래상품 수요 현황을 점검하였다.

(햇살담은한그릇) 가게를 찾아 일상점검을 실시하였다.

(통일식당) 15:30분, 센터공간4에서 월레회의를 가졌다.

(희망제작소) 작업장을 찾아 일상점검을 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10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자활상담 7건, 기초상당 3건이었다.

(게이트웨이7기) 7차자활아카데미 환경교육이 예정되었었으나 강사의 코로나에 확진되어 최소되었다. 센터장이 '센터조직 및 자활노동'을 주제로 대신 교육을 진행하였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 1 (세탁소 옷걸이 100점), 번동점1명(의류2점, 잡화3점), 송중점1명(접화3점), 화계점1명(잡화1점), 인수점3명(의류40점, 잡화16점), 수유역점1명(의류9점) 등 주민 8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송중점, 방천시장점에서 지역주민 6명이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했다.

(게이트웨이8기) 8차자활아카데미는 오전오후에 걸쳐 알코올예방교육을 가졌다.

금일 주민들의 자활아카데이에 참여 소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