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4.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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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22-06-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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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례회의를 가졌다. 지난 주에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였다.


실무자 1인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출근하지 못했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센터 전직원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였다. 모두 음성이었다.


2019~2020년 센터 회계서류를 구청 감사과에 제출하였다. 한 트럭 가득 실어 보냈다.


오늘도 깨끗이 도봉구한옥도서관과 청소용역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민들레가게 주민 13명이 서울협회자원순환네트워크 직무교육에 참가(광역자활센터)하였다. 


자활정보시스템 참여주민 현황을 오류를 수정하였다.


센터 직원급여를 지출하였다.


햇살담은 한그릇사업단 월례회의와 안전교육을 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센터장 간담회도 병행했다. 최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었다. 반면, 원재료비 사업비 환입으로 자활성과금이 줄어 주민들의 상실감을 느꼈다. 관련해 자초지종을 설명하였고 잘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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