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 7월 자활근로사업비가 강북구청으로부터 교부 입금되었다.

(지역살림) 10시~12시, 봄:꽃, 달보드레사업단이 연합으로 직무교육(서비스)을 가졌다. 

(지역자활) 7월 참여주민 자활급여지급을 위한 사회보험료 정산하였다.

(지역자활) 10~12시 주민지원팀이 팀회의를 했다.

(지역자활) 2분기 자활사업 전체 매출을 정산하여 자립성과금을 산출하였다. 총매출은 281,080,000원, 펀드적립 58,744,420원, 자립성과금 57,618,830원이었다.

(지역자활) 온터의 8월 근무스케쥴을 편성해 제공하였다.

(지역살림) 달보드레제과의 지점사업자등록을 하였다.

(지역살림) 통일식당의 청소 및 방역 관련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였다.

(지역자활) 강북구청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자활고용팀에 대대적인 인사개편이 있었다.

(지역살림) 행복드림택배사업단 월례회의를 가졌다. 사업단 신임 반장을 선출했고, 혹서기 대비사항을 점검(수렴)하였다.

(지역자활) 센터장이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제2차 자원순환경제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서울시 재사용정책수립에 있어 아파트의 주거비중과 특성이 적극 반영되어야 할 것을 제안했다. 골목재사용가게들의 활동과 의미를 피력했다. 아파트 재사용도움센터, 작은재사용가게들의 지원방안 등을 제안했다.

(주민지원)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지역주민 2명 상담했다. 내용은 만기지급1건, 교육안내1건이었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에 지역주민들이 물품을 기증하였다. 삼양점2명(의류9, 잡화3), 미아점2명(의류10, 잡화8), 송중점2명(의류3), 화계점2명(의류25, 잡화1), 인수점3명(의류23, 잡화3), 수유역점2명(의류2, 잡화3) 등 총13명이 기증하였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가 기증소식시 발행 및 발송을 재개하였다. 개인183명, 단체21곳에 우편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