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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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22-07-27 11:35본문
(지역살림) 센터장과 주민지원팀장이 08시~17시 서점 자활 인테리어를 위해 파벽돌 조적작업들 하였다. 작업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금일 마무리하려햇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오늘 금요일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역자활) 서울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수수료를 정산 납부하였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가 성동경찰서 유실물센터를 방문하여 기증물품을 수령하였다.
(지역살림) 담당직원이 온터 인수점을 방문하여 생산자직거래 상품을 점검하였다.
(지역살림) 통일식당에서 전체사업단 반장단회의를 가졌다. 중복을 맞이하여 통일식당이 삼계탕을 준비했다. 센터장, 실장, 주민지원팀장, 자활2팀장이 참석했으며 식사를 마치고 이 회의 개최의 의미를 반장들과 함께 대화하며 새겼다. 식사를 준비해주신 통일식당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참 맛있고 힘을 돋구는 식사와 만남이었다.
(지역자활) 2021년 지도점검결과 확인서에 서명했다. 용역계약과 복리후생비 등 예산 계정의 적용 오류 등이 지적되었다. 센터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해 예산 등 공고를 제 때에 하지 못한 점도 지적되었다. 지도점검 과정과 결과에서 불쾌한 점도 있었다. 행정이 자활사업단의 활동과 자활주민의 노동을 얼마나 저평가하고 있는 점이었다. 이는 가난에 대한 처벌적 강제노역으로 자활사업을 보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년 간 아무리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여도 바뀌지 않은 태도와 관점 입장이다. 이런 몰이해가 답답하다.
(자활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민들레가게가 매니저회의를 가졌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가 월례회의를 실시하였다.
(지역자활) 주민지원팀장이 양양에서 옥수수를 구입해 직원들과 나누었다. 옥수수는 전 직원이 가족과 함께서 생산한 것이었다.
(주민지원) 게이트웨이과정 주민 7명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자활상담 5건, 종결상담 2건이었다.
(지역살림) 지역주민14명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2건(의류 등 164점), 번동점1명(의류2점, 잡화3점), 삼양점1명(의류20점), 송중점2명(의류6점), 수유점1명(의류1점), 미아점2명(의류20점, 잡화2점), 수유역점3명(잡화16점, 의류17점), 인수점2명(의류8점, 잡화2점)을 접수하였다.
(지역살림) 지역주민 11명이 그린페달 방천점을 방문하여 자전거 점검서비스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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