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 09시~17:30분, 2021년 센터운영 및 자활사업에 대한 강북구청의 정기 지도점검이 시작되었다. 강부구 자활고용팀 팀장과 주문관이 센터 사무실에 상주하며 각 종 서류를 점검하였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지역자활) 08시~18시, 센터장과 주민지원팀장이 서점 <자, 활> 내부 인테리어 벽돌를 쌓았다. 주민지원팀장의 '데모도' 역할이 달인 수준이었다. 기가막혔다.

(지역살림) 09시~12시, '달보드레제과'와 '봄;꽃피는자리'사업단이 연합 직무교육을 센터 공간1에서 가졌다. 내일은 위생교육을 갖는다.

(지역자활) 자활급여가 3% 8월부터 3%인상되었다. 연도 중 인상은 처음 있는 일이다.

(지역자활) 14시~15:30분, 자활2팀이 팀회의 가졌다. 사업단현황보고, 실무자 및 참여주민 교육 등  팀 센터 일정이 점검, 조율되었다. 2분기 매출정산 및 세무도 점검하였다.

(주민지원) 게이트웨이과정 주민 6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자활상담 5건, 종결상담 1건이었다.

(지역살림) 온터가 방울토마토 생산자(충청북도) 직거래를 기획하여 금일 소분 작업을 하며 판매에 들어 갔다.

(지역살림) 지역주민들 12명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 방문접수 1건(가전1점), 번동점1명(의류10점, 잡화2점), 미아점1명(의류4점), 인수점6명(의류14점, 잡화32점), 화계점2명(의류2점, 잡화15점), 수유역점1명(의류1점, 잡화2점)을 접수하였다.

(주민지원) 09:30분~16시, 자활아카데미 7기가 오전 오후에 걸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안내' 교육을 가졌다. 주민들의 교육 소감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