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4.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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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22-06-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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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센터일기’ 작성요령을 안내했다. 센터장이 ‘센터일기’를 관리하기로 하였다.


봄 꽃피는 자리와 통일교육원 식당 전 참여자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였다. 전원 음성이었다.


‘이랜드(아시안미션)’에서 의류 후원물품을 수령해 배부하였다.


민들레가게 번동점(송중점 이전) 신규 매장을 계약하였다.


치과치료 대상자가 16명으로 압축되었다. 연계 병원의 인플란트 단가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협의 검토 조정할 계획이다.


통일교육원 50주년 기념행사에 센터장이 외빈으로 초대되어 참석하게 되었다. 통일맞이 사업단은 기념식 만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온터 인수점 매장회의가 현장에서 열렸다.


통일맞이 구내식당 운영회의가 현장에서 열렸다.


삼양주민연대차원의 지방선거 정책제안을 위해 ‘지방재정365’를 통해 강북구 사회복지예산 분석에 착수하였다.


카페 봄 꽃피는 자리 돌봄센터점이 영업을 재개하였다.


달보드레제과 사업단이 센터장 간담을 요청해 실시하였다.


방역마스크 18,000개를 강북복지발전협의회로부터 후원받았다. 이루다사업단이 60개씩 소분하여 주민들에게 배부하기로 하였다.


삼각산 아이원에 대한 행복드림택배와 스커이글로벌 간의 권역조정이 완료되어 배송에 착수하였다.


센터 기획조정회의를 가졌다. 아래와 같은 풍성한 논의가 있었다.



- 센터1/4분기 사업결산회의 일정을 잡았고, 팀 단위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 5월 말에 있을 2021 센터 지도점검에 대해 준비사항을 논의하였다.


- 희망제작소와 밥퍼공동체의 쌀봉투 기증사업이 잘 맺어졌고 관계자가 최근 센터를 다녀갔다.


- 청년들의 생활민원서비스가 절차와 방식 등 준비를 마치고 본격 시작하였다.


- 청년사업단에서 최초 취업자가 나왔다. 사업단에 준비한 지게차 자격으로 괜찮은 회사에 취직하였다. 평소 의욕과 성실함이 낳은 결과라며 담당자가 좋아했다.(자랑스럽게 느꼈다)


- 정신보건센터에서 후원을 받아 청년사업단 자존감향상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 센터 건물에 승강기 없어 불편이 큰 주민사례를 논의하고 대책을 강구하였다.


- 신속항원 진단키드를 주민들에게 정기 배부하기로 하였다.


- 방치자전거수거가 원활하고, 인근 학교에서 수리서비스가 의뢰되는 등 그린페달이 활기를 띄었다.


- 햇살담은한그릇이 신메뉴 김치볶음밥을 준비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매출이 지속 상승 추세이다. 월례회의를 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 카드사업단 전담관리자(참여자)가 사업단 발전과 안정에 신바람을 불어놓고 있다. 학사 취득 등 이 분의 성장을 계속해서 돕고 센터 실무자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로 했다. 한편, 아파트 카드배송에 대한 의뢰가 들어와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 민들레가게 물류센터 배송팀이 높은 노동강도와 인력부족 등으로 계속 불안한 상태에 있었다.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 청소사업단 바닥석재청소교육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고 의지가 고향되었다. 심화교육실시를 검토했고, 시장 진출을 적극 고려를 하였다.


- 통일교육원, 요리샘 등 주민에게 사찰음식, 약손요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주민들의 욕구와 사업단의 직업능력 수준이 향상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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