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 신규 자활사업 참여 대상자 23명이 강북구로부터 의뢰되었다.올해 의뢰인원 누계가 400명에 육박했다.

(주민지원) 지난 토요일(7월16일) 자산형성집학교육을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실시했다. 통장가입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살림) 지난 토요일(7월16일) 지역주민 5명이 민들레가게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 방문접수1건(의류잡화 54점), 수유역점1명(잡화19점), 번동점1명(잡화1점), 삼양점2명(의류25점, 잡화4점)을 접수하였다.

(자활경제) 지난 일요일(7월17일 14시~16시), 센터장과 실장이 자활기업 행복한반찬가게협동조합 운영회의에 참석하였다. 조합 재무관리 방안을 논의하였다.

(지역자활) 청년사업담당자가 3박4일 일정으로 자활연수원 교육(인지행동상담 심화과정)에 입소하였다. 주민지원팀장이 자활전문강사양성교육을 마치고 복귀하였다.

(지역자활) 9시30분~10시30분 주례미팅을 가졌다. 지도점검, 매출액 및 실무자 성과인센티브, 결산회의를 비롯해 그밖의 여러 현안을 논의하였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가 금일부터 정기세일행사를 시작했다. 2주간 지속된다.

(지역자활) 직원들이 각 담당사업에 대해 8월 사업비 신청을 내부품의하였다.

(지역살림) 13시, 온터 인수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재고조사를 위한 리스트를 전달하였다.

(지역자활) 14시, 센터장과 주민지원팀장이 서점 자활 공사를 자활기업 둥지하우징협동조합을 방문해 공구를 빌렸고 내일 작업을 단도리하였다.

(지역자활) 14시, 강북주거복지센터장이 사회복지실습생과 동행하여 센터를 방문해 교육(시설탐방)을 했다.

(지역살림) 14:30분, 민들레가게 번동점을 방문해 CCTV 및 정수기 설치 업무를 보았다.

(주민지원) 서울협회 주관, 온드림자선건강프로그램 주민 추전을 내일까지하여 마감키로 했다.

(지역자활) 내일부터 있는 2021년 사업 지도점검을 위해 공간에 점검서류 일체를 비치하였다.

(지역살림) 지역주민들 10명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 방문접수3건(의류및잡화666점), 화계점1명(잡화1점), 수유점1명(의류16점), 수유역점1명(의류16점), 미아점3명(의류11점, 잡화1점), 번동점1명(잡화5점)을 접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