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 10시~12시 자활2팀이 팀회의 가지고 팀사업 전반을 논의하였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 미아점 인테리어 후 근무자가 실내환기, 악취 등 애로(고통)를 호소했다. 이에 객관적인 상태와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환경평가를 의뢰하기로 했다.

(지역자활) 주민지원팀장이 자활연수원 '자활전문강사양성과정 2차교육'에 3박4일 일정으로 입소하였다.

(지역자활) 13시 센터 주례미팅을 가졌다. 센터장이 강원고성자활 탐방 결과를 보고하고 자활사업의 지역화을 주제로 우리센터의 사업을 조명하였다. 그밖의 주간일정을 점검하였다.

(지역살림) 통일식당의 조중식 공급이 확대되면서 조리시설 낙후와 인원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시설보완 등을 위해 통일교육원과 운영회의 일정을 조율하였다.

(자활경제) 자활기업 이음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님 회의를 요청했다. 사무소 이전 등 문제를 협의하기 내일 오후 센터를 방문해 논의하기로 했다.

(주민지원) 오는 토요일 자산형성지원 통장가입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교육에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기로 하였다. 센터 차원의 의전을 준비하기로 했다.

(지역살림) 15시~18시 서점<자, 활> 벽돌시공 작업을 하였다

(지역살림) 희망제작소의 가죽업사이클링의 두 번째 시제품이 생산되어 선보였다.

(지역살림) 지역주민 12명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 방문접수 2건(생활잡화 6점), 수유점1명(의류6점), 삼양점1명(잡화6점), 인수점4명(의류6점, 잡화5점), 송중점2명(의류13점, 잡화1점), 미아점1명(잡화8점), 수유역점2명(의류45점)을 접수하였다. 그리고 송중점이 7월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지역살림) 방울토마토 직거래업체와 봄, 가을 작기 토마토 판매유통과 일정을 협의하였다. / 온터

(주민지원) 게이트웨이 과정 주민 6명과 상담을 가졌다. 내용은 자활상담 4건, 종결상담 2건이다.

(주민지원) 9시~12시, 자활아카데미6가 '환경교육'을 가졌다. 9시30분~16시 30분, 자활아카데미7기가 '주거복지안내교육'을 가졌다. 주민들의 교육참여후기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