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7.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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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22-07-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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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지원) 주민지원팀장이 강북구 자활고용팀을 방문해 간담하였다. 2022년 신규위탁의뢰인원 318명 중 건강, 소득신고, 국민취업제도희망 등의 자활사업 참여불가 및 미희망자의 수가 129명(41%)이었다. 자활센터 위탁 전 구청 단계에서 다른 경로로 접근, 의뢰가 필요한 분들이었다. 이러한 문제가 계속 확대되고 있어 주민지원팀 업무에 양과 질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이의 대책 마련과 구의 역할을 제안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지역자활) 실장이 전국실장단연수에 1박2일 일정으로 참석하였다. 자활2팀장이 자원연수원 교육을 마치고 복귀하였다.


(지역살림) 온터 번동점 고객의 클레임이 발생하였다. 구매한 제품에서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는 것이다. 담당자가 확인한 결과 온터가 판매한(구매한) 상품이 아니었다. 


(지역자활) 센터장은 강원고성지역자활센터 2일차 일정을 가졌다. 공공급식센터, EM센터, 업사이클링사업단, 자연살림매장, 두란커피(로스팅) 매장에서 각 생산품 제조과정과 서비스 체계를 살펴보았다. 놀라웠던 점은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가 지역의 필요와 욕구와 관련하여 기획되고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었고, 고성의 지역경제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상품들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비누 하나, 봉투 하나 등 모든 것들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가 생생했고 감동적이었다. 고성 센터장이 전 일정에 동행해 주었다. 식사를 함께하고 13시경 서울로 출발했다. 


(지역살림) 달보드레가 개발 중인 양갱 시식회를 센터에서 가졌다.


(지역살림) 통일식당사업단에서 콩국수와 찐옥수수를 준비해 센터 직원들을 점심식사에 초대했다.


(지역살림) 꽃:봄, 달보드레 사업단의 위생교육이 7월19일, 27일 양 일로 계획되었다.


(지역자활) 자활1팀장이 서울광역자활주관 '인지행동치료 기반 개인 상담 임파워링' 교육과정에 참여하였다.


(주민지원) 게이트웨이과정 주민 8명과 상담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 4건, 자활상담 3건, 종결상담 1건이다.


(주민지원) 진로계획 실행점검을 위해 청년 2명과 상담을 진행하였다.


(주민지원) 지역자활아케데미 6기는 9시~12시,스마트기기 활용교육을 가졌다. 지활자활아카데미 7기는 9시30분~12시 '슬기로운강점생활', 13시30분~16시까지 '강북구마을자치안내교육'을 가졌다. 금일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소감을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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