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지원) '22년 7차(7기, 22명) 지역자활아카데미(게이트웨이주민교육) 시작하였다. 시작하면서 센터장이 간략한 환영인사를 하였다

(지역살림) 자활1팀장과 온터 담당자가 업무인수인계를 위해 가락시장 친환경식품 도매시장을 다녀왔다.

(지역살림) 자활2팀, 통일교육원 구내식당 사업운영과 관련하여 센터장과 담당자가 논의했다. 두 기관의 공정한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자활) 서울시 전세점포임대기금 수수료를 정산 처리하였다. 서울시 복지재단의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방안 연구 설문에 참여하기로 했다.

(지역자활) 13시 30분~14시, 센터장과 주민지원팀이 회의했다. 센터 내 주민지원팀의 위상과 역할, 조직의 비전, 미션 등 자활사업에 대한 관점을 가볍게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홈페이지 콘텐츠 생산(게시)을 모색했다.

(주민지원) 14시~16시, 참여자 두 분이 전문가와 공간3에서 심리상담을 가졌다. 경제, 자녀의 보육문제에 따른 부부갈등, 우울 불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주민지원) 자산형성지원과 관련하여, 교육안내 22명, 해지안내 10명, 기타 행정지원 7명 등 주민 39명과 전화상담을 했다.

(지역살림) 서점<자, 활>이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폐벽돌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법으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비용과 공간의 의미를 고려해 센터장이 벽돌을 쌓고 있다.

(주민지원) 게이트 기초상담 6명, 자활상담 6명, 종결상담 1명 등 주민 13명과 상담을 하였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에 지역주민들이 물품을 기증했다. 송천1명(잡화5점), 인수점1명(의류5점), 물류센터방문접수1건(63점), 화계점3명(의류7점, 잡화16점), 송중점 1명(가전 2점), 수유역점1명(의류1점, 잡화1점)이 접수되었다.

(주민지원) 9시 30분~12시, 지역자활아카데미 6기 '인권교육2'를 가졌다. 7기는 오전 오후에 걸쳐 센터 및 게이트사업, 자활사업 안내 교육 등이 실시됐다. 이상의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소감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