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7.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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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931회 작성일22-07-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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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지원) 9시30분, 게이트6기 2차교육(16명)이 공간1에서 시작되었다. '소통과 공감2' 교육이 실시되었다.


(지역자활) 9시40분, 주례미팅을 가졌다. 시간외근무 및 휴일근무에 대한 방침을 지시했다. 소나무공제조합 총회소식에 더해 조합 역사와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신임 구청장 이취임식 소식을 전하고 센터 정무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홈페이지 개편 및 활용에 대해 담당자가 시연했다. 홈페이지 관리 기조가 성과나 주장이 아니라 "태도와 관점"에 있음을 설명했다. 그밖에 지난 한 주의 이슈와 금주 주요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지역자활) 10시 30분~11시, 강북구청 주무관이 방문해 하절기 안전점검을 하고 갔다.


(지역자활) 자활2팀장이 중견실무자리더십교육으로 자활연수원에 입소했다.


(지역자활) 14시 자활2팀 직원 2명 광역자활에서 실시하는 실무자교육(효과적인 회의운영 스킬)에 참여하였다. 18시까지이다.


(지역자활) 금번 채용공고가 마감되었다. 자활사례관리사 분야에 2명이 지원하였으나 자격미달로 서류심사에 탈락하였다. 재공고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자활경제) 자활기업 이음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님 센터를 내방하여 센터장과 환담했다. 조합원 회의를 거쳐 사무소와 창고 이전지를 확정하고 자금 및 비용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지게차 매입 또는 임대 방안에 대해 고민이 크셨다. 


(주민지원) 게이트웨이 기초상담 2건, 초기상담 1건, 자활상담 2건, 종결상담 1건 등 주민 6명과 상담을 가졌다.


(주민지원) 청년 1명과 진로계획 실행 확인을 위한 상담을 가졌다.


(지역자활) 18시, 삼양주민연대 기관장 회의에 센터장이 참여하여였다.


(지역살림) 강북구민이 민들레가게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 방문접수 3명(의류61점, 잡화81점), 화계점 3명(의류2점, 잡화11점), 송중점 2명(잡화 2점), 삼양점 기증 1명(의류9점), 인수점 2명(잡화 4점), 수유역점 1명(잡화  2점) 등 주민 12명이 기증하였다. 그리고 미아점이 7월 첫번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지원) 금일 실시된 소통공감2 교육의 주민후기는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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