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경제) 소나무자활공제조합이 오전 10시 제8차 정기총회를 한신대학교 만우기념관 식당에서 개최했다. 금회는 임기총회로서 지난 10년간 조합을 이끌어 왔던 문서이 이사장님이 퇴임하고, 그간 상임이사롤 활동했던 김윤경 조합원이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내외빈으로 이상훈 서울시의원, 최미경 강북구 의원, 유유미 연합회 상임이사, 김영호 노원자활센터장이 비롯 광진, 도봉 조합의 축하사절단이 참석했다. 센터장과 실장, 주민지원팀장이 조합원 겸 센터 축하사절로 행사에 같이 했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물품을 기증했다. 수유점 1명(의류13점), 송천점 1명(의류4점, 잡화1점), 인수점 2명(의류3점, 잡화6점), 수유역점 1명(의류22점, 잡화2점), 미아점 4명(의류10점, 잡화 3점) 등 10명의 강북구민이 기증을 해주었다.

(지역살림) 온터 419, 빨래골, 번동 3개 매장이 정상영업하였다. 내일 일요일도 정상영업한다.

(지역자활) 서점<자, 활>의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센터장이 방문했고 일정과 디자인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