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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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22-07-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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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경제) 10시~12시, 실장이 자활기업들을 방문하여 경영을 도왔다. 인수동김밥집은 신규입사자 사회보험 업무, 그린페달은 광역기업 성과입력업무를 지원했다.


(지역살림) 9시~11시  친환경매장온터 사업단이 월례회의를 가졌다. 신입 담당직원소개, 상반기 인건비 사업비 집행 매출 공유(진단), 직거래활동 업무메뉴얼 조정, 7월근무스케쥴 등 안건을 처리했고, 통일교육원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회식하고 각 매장으로 복귀했다. 참여주민 17명과 자활1팀 2명이 함께하였다.


(지역자활) 14시~18시 자활2팀 소속 직원 3명이 광역자활이 주최하는 '구성원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했다.


(지역자활) 희망의 인문학과 관련 서울시 자활지원팀서 협조 요청 전화각 왔다. '약자와의 동행'이란 서울시장의 정책 기조로서 인문학을 개설하였으나 참여신청이 저조하다고 했다. 참여자 조직은 취지나 정서 상 어려우나 홍보하여 희망자에게 잘 안내하겠다고 했다.


(지역자활) 15시 민선 8기 구청장 취임식에 사회복지시설 내빈 자격으로 센터장이 참여하였다. 처음으로 신임 구청장의 육성과 정책기조를 들었다. 긍정적이었다. 또한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구의원 등 지역정치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주민지원)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과 관련하여 주민지원팀에서 이루다사업을 연계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참여주민들과 논의한 결과 참석을 희망한다고 하기에 서울시 참여자 명단을 제출했다. 이루다사업단을 포함해 총 11명의 주민이 신청했고, 센터 접수기간을 다음주 월요일 14시까지 연장했다.


(주민지원) 자산형성지원과 관련하여 교육안내, 희망키움2 9명, 내일키움 8명을 상담했다. 희망키움2 해지상담 3명, 기타문의 1명 등 총 23명과 상담했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로 지역주민들이 물품을 기증해주었다. 방문접수 2집(잡화 19점), 화계점 1명(잡화12점), 인수점 1명(잡화1점), 수유역점 1명(의류7점) 등 4건의 기증이 있었다.


(지역살림) 친환경식품매장 온터가 전 매장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유통기한 도래 상품 리스트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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