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6.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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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22-06-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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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활) 참여주민 275명의 6월 자활급여 281,803,950원을 지급하였다. 관련한 세무 및 사회보험 업무를 시행하였으며, 사업단 매출정산을 시작하였다.


(지역자활) 강북구로부터 새로운 20명 주민 명단을 넘겨받았다. 올해 신규 누적 인원 318명이다. 가파른 상승 추세이다.


(주민지원) 2022 Gateway 7차 교육계획(지역자활아케데미)이 확정되었다. 7월 5일~8월19일 / 총40강 / 86시간 / 20~25명이 참석하게된다.


(지역자활) 유선으로 강원 고성자활과 협업을 모색하였다. 온터, 민들레가게 등 센터의 유통망과 고성 지역(자활)의 친환경 식품(수산물)을 거래 유통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다음주 수요일 센터장이 고성자활을 방문하여 실사하고 협의하기로 했다.


(지역자활) 강북구청 자활고용팀에게 쓴소리를 했다. 내일 있는 구청장 이취임식 초청장 발송에서 우리센터가 누락된 것이다. 센터 역사에서 이례적인 일로써 재발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자활경제) 사협 민들레가게 조금숙 이사장님 센터를 방문하고 환담을 나누고 가셨다. 30분 가량의 짧은 대화였지만 운영 및 조직상황, 기증조직 및 행사, 지역사회네트워크 등 폭넓은 대화가 오갔다.


(지역자활) 민선8기 이순희 구청장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된 구본승 현 구의원과 통화했다. 이순희구청장님께 강북구의 자활사업과 센터사업 현황과 역할에 대한 보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 요청을 드렸다. 기회를 잡아보자고 하셨다.


(주민지원)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그간 온라인으로 대체되었던 자산형성지원사업 집합교육이 재개되어 참석을 안내하기 시작하였다. 당분간 전화가 쇄도할 것이다.


(지역자활) 오늘은 구청장 및 의원들의 임기 마감일이다. 그동안 센터 물심양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셨던 구의원님 두 분께 통화하여 인사를 드렸다. 내일부터의 다음 임기에도 멋진 활약을 부탁드렸다.


(주민지원) 기초상담 4건, 자활상담 4건 등 주민 8명과 상담을 가졌다.


(지역살림) 16시부터 18시까지 서비스마인드 교육가졌다. 참여주민 15명이 수강하였다.


(주민지원) 통장가입자 교육과 관련하여 내일키움 17명, 희맘키움2 9명과 유선상담을 하였다. 기타문의와 관련하여 내일키움 1명, 희망키움2 2명과 유선 상담을 가졌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시작일이 내부사정으로 7월1일(금)에서 7월18일(월)로 미루어졌다. 청년들에게 안내하였다.


(지역살림)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 물품을 기증해주었다. 방문수거 2건(도서43점, 잡화 618점), 인수점 2명(잡화 4점)의 4건을 접수했다.


(지역살림) 민들레가게 수유점, 인수점이 물품나눔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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