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6.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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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22-06-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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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게) 9시부터 12시까지 월례회의와 산업안전교육을 센터 공간 1에서 가졌다. 주민 전체가 참여했다. 포스시스템을 활용한 재고관리. 회원관리 방안이 주요 이슈였다. 또한 7월 정기세일을 기획하였다. 모처럼 인근식당에서 회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센터) 9시부터 12시까지 1팀장과 2팀장이 자활개발원 주민실태조사 관련 줌 교육에 참여했다.


(센터) 서울시 재사용 정책현황과 개선점 도출을 위한 정책포럼(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자원순환분과) 기획 초안이 전달되어 검토하였다. 민들레를 비롯해 노원 되살림과 서울의 자활센터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의 현황 정리가 필요해 보였다.


(센터) 서울협회에서 후원 수령한 마스크를 사업단별로 배분 주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센터)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특강 계획을 확정하였다. '근대철학이 바라본 인간의 얼굴과 행복의 지혜'를 주제로 6월28일(화) 대중강좌형식으로 진행하며, 자활주민 108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GATE6기) 9시30분터 12시까지 소통1 교육을 가졌다. 13시30분부터 16시까지 셀프리더십 교육을 가졌다. 이로써 6기 지역자활아카데미1과정이 끝마쳤다. 22명이 교육에 배정되어 6명이 사업단 전환, 건강, 가족돌봄 등 사유로 중도 종결했다. 16명은 7월부터 아카데미2과 과정에 참여한다.


(달보드레제과 with 봄:꽃피는 자리) 통일교육원 구내식당에서 월례회의를 함께 가졌다.


(주민지원팀) 자활상담 3건, 종결상담 1건 등 4명의 주민과 상담을 가졌다.


(행복드림택배) 15시에서 17시까지 공간4에서 월례회의와 안전교육을 가졌다. 


(행복드림카드배송) 15시에서 17시까지 공간1에서 월례회의와 안전교육을 가졌다.


(자활2팀) 17시부터 18시까지 주민실태조사를 위한 케이스선정회의를 했다.


(민들레가게) 인수점 1건, 수유역점 1건 지역주민의 물품기증을 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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