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6.15.(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22-06-16 09:44

본문

(센터) 강북구에 7월 인건비 및 사업비 교부신청을 하였다.


(센터) 강북구청으로부터 18명의 새로운 강북구 주민이 위탁의뢰 되었다. 올 해 벌써 300여명의 주민이 위탁의뢰 된 것이다. 예년의 150% 수준이다.


(센터) 자활연수원 센터장 리더십 교육(2박3일)을 신청하였다. 6월 27일 입소한다.


(통일맞이) 통일교육원 식당 조,중,석식 관련 업무조정회의가 현장에서 열렸다.


(센터) 서울시 인문학 강좌를 센터에 연계하기로 주민지원팀에서 결정했다. 6월 28일 최초 80명 규모의 공개강좌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계획했으며, 이후 평가를 통해 지속 여부와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


(주민지원팀) 자활상담 10명, 종결상담 3명 이상 주민들을 상담했다.


(GATE5기) 9시부터 12시까지 금융(채무조정)교육을 가졌다.


(GATE6기) 9시부터 12시까지 알콜예방교육을 가졌다. 13시부터 16시까지 금융(재무관리)교육을 가졌다.


(신입실무자교육) 김종현 팀장이 14시부터 16시까지 주민지원팀에 대해 교육했고, 선배 활동가로서 자활사업에 대한 관점을 교육했다.


(봄:꽃피는 자리) 통일교육원측의 원두와 가격에 대한 요구가 지나치다. 센터장이 관계자를 만나 교통정리하기로 했다. 참여인원이 늘었고 기타 운영방식에 대한 점검과 고민이 필요해 워크숍을 기획 중이다.


(달보드레제과) 개점식을 오는 7월 1일 하기로 했다. 매장에서는 벌써 적지 않은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의 열정과 비례한 좋은 징조이다. 주민들의 요청으로 선진지 견학을 추가 기획 중이다.


(민들레가게) 매장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매장별로 일괄 공급되었다. 미아점 4건, 송중점 1건, 수유역점 3건, 인수점 2건 등 지역주민의 기증이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