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6 (금) :침구교체, 침상주변정리, 목욕, 세안, 식사수발, 용변수발 4회, 약수발 2회, I/O체크,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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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24-01-29 13:58본문
[김영신(복지간병)] 12월 8일
침구교체, 침상주변정리, 목욕, 세안, 식사수발, 용변수발 4회, 약수발 2회, I/O체크, 찜질 3회, 말벗, 계단운동
고대병원 퇴근합니다.
우리 복지간병사업단 활동 주민들의 일상은 늘 이렇다.
[김종현(실장)]
2024년 1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다. 새해를 맞아 실무자와 상견례를 진행하였고 평소의 모습들과 다르게 인사말과 안부 그리고 짧은 부탁 메시지를 내놓았다. 작년 초에 새로 위촉된 운영위원님들도 덕담으로 화답해 주셨다. 특히 당일 제주에서 올라오신 우성구 운영위원님의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자활주민 한 분, 한 분의 역사가 되기에 노력하자는 내용이었는데 응원이 되기도 반성이 되기도 하는 메시지였다. 올 해 운영위원회는 작년보다 더 많은 고민을 담게 될 것 같다.
[신승호(서점 자, 활)] 상대성 시간을 위해
1월 1일이 바로 며칠 전 같은데 벌써 1월 말이다. 시간은 규격화될 때 빠르게 흐른다. 나의 경험이 새롭고 인상적이라면 시간 속 사건이 많아져 물리적 시간은 같으나 상대적 체감상의 시간은 더딜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조금 더디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
[장대권(서점 자, 활)] 오후 근무를 했다
오후 근무를 했다. 교대하고 조금 있다 책 배달 와서 입고 잡고 저녁 퇴근쯤 칠판 들여놓고 바닥 쓸고 닦고 퇴근했다.
[이경주(센터장)]
올해 첫 1/4분기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운영위원장님께선 해외 출장으로 결석하셨지만 나머지 전원이 참석해주셨다. 회의는 진지했다. 바라는 바였는데 갈수록 운영위원님들의 감각세포가 깨어나고 있다. 오늘도 날카롭고 본질을 건드리는 지적과 의견들이 많았다. 긴장이 극에 달해 실장은 회의 도중 정회를 요청하기도 했다. 나 역시 숙제가 생기고 말았다. '자활'은 재해석되고 재조명될 수록 진가가 드러나기 마련인데, 비록 따끔할 때도 있지만, 운영위원들의 관점과 언어로써 격상되어 돌아오는 '자활'은 참 멋지다. 운영위원회는 우리의 귀가 열리고 눈이 밝아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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