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1. 23 (화)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출근하는 시간이 춥지 않고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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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24-01-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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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철(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 사업단에 한창 더운 7월3일 여름에 출근을 했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나고 한해가 넘어갔다.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출근하는 시간이 춥지 않고 덥다. 좋은 선생님들과 즐겁게 사업단 일을 하고 있다. 겨울이 가고 햇살 맑은 봄이 왔으면 한다. 그러면 나도 조금은 기술 진전이 있지 않을까 


[이경주(센터장)]

지역자활아카데미 65기 마지막 날 <인권에서 시민으로 나아가는 자활사업>주제로 참여주민들에게 강의했다. 늘침묵하지 말고 자기 목소리로 이야기하시라 강조하여 왔지만, 이번 기수는 유독 질문과 사려 깊은 의견들이 많아 기분 좋게 쩔쩔맸다.

요즘 내 평상심을 깨뜨리는, 원죄 같은 사건이 내 주변을 맴돈다. 강의 중간 그 소식을 접해 심히 혼란스러웠다. 강의 도중 순간 흔들렸지만 그래도 심호흡하고 추슬러 강의를 잘 마쳤다. 올해 첫 센터 강의였는데 다행이다.


[신주연(서점 자, 활)]

내일은 북토크다. 1월부터 어마어마한 분께서 강연을 해주신다. 섭외를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청년 스텝의 일원으로서 지난주부터 긴장이 되었다. 내일은 늦게까지 근무를 서야 하니 오늘 일찍 씻고 팩도 하고 발 따숩게 자야겠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정말 좋을 텐데… 청년 내에서도 각 사업단에 포스터를 붙이고 인스타, 문자로도 알리고 있지만 소식이 크게 도달하지는 못할 것 같다. 북토크와 독서토론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다현 작가님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 ~(>_<。​)\

오늘은 서점의 책의 상태를 체크했다. 근래에 손님이 없으시니 책 정리라도 잘하고 싶었다. 서점 내부의 습도를 줄이려고 제습기를 매일 틀다 보니 책들이 뻐석하니 건조한 상태다. 책의 상태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오랫동안 판매되지 못할 것 같은 책은 반품 처리를 해야겠다. 걱정되어 습도를 조절해 볼까 싶었으나 너무 습하면 곰팡이가 금방 생길 테니 안 하느니만 못할 것 같아 그냥 두었다.

종종 책 관리하는 것도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구나 다시금 느꼈다.


[신승호(서점 자, 활)

오늘은 서점 관련 데이터 정리를 하느라 시간이 금방 흘렀다. 자료 정리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판매하니 뭔가 분주하게 일을 한거 같아서 나름 알차게 시간을 쓴 거 같다. 내일은 북토크 준비도 해야 해서 연달아 바쁠 것 같다. 무사히 업무가 잘 정리되길 바란다. ​


​[김종현(실장)] 

22년 12월, 실장직을 맡은 이후 늘어져 있던 일정들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새해가 되면 계획해야 하고 승인 받아야 하는 행정업무들이 있기에  작년보다 올해 더 앞당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월만. 아니 2월까지만 잘 넘겼으면 좋겠다. 


[송요찬(자활사업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팀 회의 때 택배사업단 논의를 많이 해야지 하는 생각도 팀장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처리해야지 하는 내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던가?’ 마음의 급함을 조금이나마 추수리는 회의였던거 같다. 일을 처리할 때는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듣는게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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