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1 (목) : 작은 오해도 생기지 않도록 많이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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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24-01-22 09:29본문
[김종현(실장)]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생물학자이신 최재천 교수님의 저서 중 ‘최재천의 공부’라는 책이 있다. 인생 전반에 걸쳐 공부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쓰여 있다. 안희경 저널리스트와 대화형식으로 작성되어 있는 책의 내용 말미에서 ‘공부란 한 사람을 성숙시키는 길이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개체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을 사려 깊게 만드는 도구 같다’라는 말로 정리된다.
오늘 청소 자활기업 회의 도중 실무자의 안내가 오해되어 기업 운영계획에 작은 오해가 있었다. 자활기업 창업과정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업의 결정체를 만드는 일이겠지만 과정은 참여주민과 참여주민과의 관계, 참여주민과 실무자 및 센터와의 관계에서 빚어내는 결정체인 것 같다. 작은 오해도 생기지 않도록 많이 공부해야겠다.
[이경주(센터장)]
2024 센터전략기획회의 세 번째 시간을 오전에 가졌다. 자활근로사업단의 매출계획과 자활활성화비용의 성분 구성과 배분 원칙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자립성과금의 구성과 배분 등의 가치 판단에 이견이 있었다. 사업단 저마다에 있는 '화폐적 성과와 비화폐적 성과' 의 상관관계 및 인관관계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를 최대한 평등하게 배분하는냐의 문제였다. 오전에 매듭짓지 못해 오후까지 회의가 연장되었다.
전략기획회의를 비롯해 오후에는 빈틈없는 시간을 보냈다. 작년 초부터 (사)강북마을에서 주관하는 <서로돌봄학습> 모임에 참가해왔는데, 올해 첫 모임을 우리 센터에서 가졌다. 최근 서울광역자활센터가 발행하는 격년 매거진 <자활인>에 "환경:자활이 돌보는 세계 / 자활은 돌봄의 대상인가, 주체인가."의 글을 기고했었는데, 이 모임에서 토론이 적지 않은 시사점을 주었었다. 한편 이 모임은 지역사회에 대한 우리센터 자활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을 고민하는데 거울이 되어주는 부분이 있다. 이 회의를 마치고 곧장 모법인(서울북부실업자사업단 강북지부) 이사회에 참석하여 센터 사업을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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