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0 (수) : 일하는건 고되지만 나의 수고로움으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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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24-01-11 12:32본문
[김종일(희망제작소)]
4시간 근무를 하다가 이번주부터 8시간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생각보다 고되기는 하지만 일하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하루는 생각보다 짧은것 같지만 한달은 길게느껴지는 기분...
양말목 작업을 하다가 이번주부터는 봉투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허접한 쌀봉투를 초기작업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놓으면 내 기분도 덩달아 말끔해지는 기분이다. 일하는건 고되지만 나의 수고로움으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니 즐겁다.
[신승호(서점 [자, 활])] 1/8, 시대를 초월하는 책
오늘 <관촌수필>이 판매되었다. 퍽 놀랐다.
아주 오래된 내용의 책을,
어린 손님께서 친구들과 같이 한참을 고르다가
고른 책이 그 책이라는 사실이 말이다.
책의 매력은 그런 것 같다. 플랫폼이 동일하기에
내용이 훌륭하다면 시대를 초월한다는 것이....
고정관념이 깨어진 좋은 날이었다.
[김종현(실장)]
2024년 2차 전략기획회의가 진행되었다. 작년과는 다르게 하루씩 나누어 진행하다 보니 집중력은 다소 떨어지는데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며 분주하지 않다. 그리고 내용이 많다. 모두 진행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즐거운 2024년이 되길.
[이경주(센터장)]
2024년 센터 전략기획 2차 회의를 실장, 팀장 선임 실무자들과 가졌다. 1차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조직개편과 업무 분장, 신규 사업 등의 안을 가지고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센터장이란 위치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곳이지만 또한 넓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오늘 회의에서 이를 여실히 느꼈다. 실장을 비롯한 직원들과의 토론에서 내가 보지(알지) 못한 것들과 그 위험을 확인했고 다행히도 예방하게 되었다. 이것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며 다행스럽다. 이로써 수립된 계획이 무척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센터장이랍시고 사후 과제로 남은 팀빌딩과 팀프로세스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달라는 주문을 넣었다.
이상훈 서울 시의원이 근처에 왔다가 센터를 깜짝 방문해 대담하였다. 신년 강북구의 주요 정책 동향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주셨고 자활센터 사업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대담 중에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가칭>강북구 사회보장센터(회관) 건립’에 소견을 말씀드렸고 조언을 얻었다. 조만간 계획서(보고서)를 작성해 구의회를 방문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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