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1. 8 (월) : 멈추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좋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24-01-11 10:17

본문

[나블로셜리에이(희망제작소)] 

우선 여러분 인내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국어  단어에 대해 잘 몰라서 영어 한국어 번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제가 회망제작소에서 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이곳에서 친절한 동료들을  만나게  도었습니다,여러분 덕분에  냄비받침 등을 만들기 시작했고.

처음엔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배워갑니다

몇 달  만에  가죽공예로 이직을 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바느질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기는 합니다 멈추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좋아요 오늘이 하루 8시간씩 일하는 첫날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현(실장)] 

올해 들어 첫 번째 월요일이다. 주간조회가 진행되었고 자활지원실에 인원이 보강되어 회의록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오후에는 통일의 봄(통일교육원구내식당사업단과 봄꽃피는 자리) 사업단들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통일부장관에게서 직접 받았으면 하는 사업담당자의 소망도 크겠지만 그들의 마음은 음식과 커피를 직접 만들어 내는 주민에게까지 미치지는 못하나 보다. 시상식 진행의 서투름이 무색하게 참여주민 한 분, 한 분의 시상소감이 잘 준비되고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래 살리기 위해 물주머니까지 준비된 꽃에서는 물이 흘러내렸지만 ‘통일의 봄’은 환한 미소와 낯설어 발개진 볼로 올해도 운영된다. 많은 이용을 바란다. 


[이경주(센터장)]

"제21725호 표창장 / 귀하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통일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 2023년 12월 31일 통일부장관 김영호" 

통일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사실 내가 받을 상이 아니었기에 수상을 정중히 거절했었다. 통일교육원 구내식당과 봄;꽃피는자리 카페 운영에 대한 만족과 감사의 표시를 한 것인데, 표창장의 당사자는 응당 사업단 참여 주민들이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수상을 수락하였는데, 통일부(통일교육원)의 사정을 고려했고, 다른 방식(예식)으로라도 공을 주민들에게 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여 센터에서 통일식당과 봄:꽃 사업단 주민 전원에게 센터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귀하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와 국립통일교육원이 상호 협력하고 지역 특화형 자활사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표창장 디자인과 발행 절차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였으며, 정성과 진심 감사의 마음을 다해 주민들께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