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1. 5 (금) : 구민 대표의 새해 인사가 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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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24-01-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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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센터장)]

강북구청 신년회에 참석하였다. 매년 내빈(기관장)으로 초대되어 참석해왔다. 하지만 내빈석에 앉지는 않았었다. 쑥스럽기도 했고 좀 거시기 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일부러 지정된 내빈석에 앉았다. 확실히 앞자리가 주는 무대의 생동감은 달랐다. 500석의 행사장은 청중으로 가득 찼다. 강북구청장으로 시작해 의전 순서에 따라 정치인들의 새해 언사가 있었고 유심히 청취했다. 구청장의 새해 인사 중 우이캠핑장 확장과 우이천 보행도로 정비가 눈에 띄었다. 두르러진 강북구 차원의 복지정책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은 복지정책은 중앙정부와 맞물려 있다. 그렇지만 구민 대상 긴급생계비 대출 제도를 구차원에 시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이서인지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자의 언사는 사뭇 비장했다. 대표 시의원의 언사로 새해 인사는 끝이 났다. 좀 섭섭한 감이 들었는데 구민 대표의 새해인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복지기관장들과 모처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였다. 정부의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 및 기관장의 정년 연장 방침이 화젯거리였다.

 

서점 [, ] 2, 3월 북토크 작가 섭외가 완료되었다. 2월 북토크 강북문화예술재단의 상임이사이여 [명랑 죽을 힘을 위해 싸우다]의 저자 서강석 작가다. 3월은 방송대 교수이며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 민달팽이 인권분투기]의 저자 유범상 교수이다. 다음 주 서강석 작가와 만나기로 하였다.


[김종현[실장)]

2023년 4분기 매출정산 작업을 진행하였다. 정산을 하다가 잠깐 딴 길로 빠져서 숫자를 적게 되었다. 전체 자활근로사업단 2021년 매출액이 약8억1천만원이며, 2023년 매출액이 약12억7천만원이다. 최근 2년 사이 매출이 약156% 증가하였다. 자활근로사업단의 개수도 2021년 파일럿사업단을 제외하고 15개(게이트웨이 포함)이며, 2023년 18개 운영되었다. 하지만 자립성과금 중 전체 참여주민에게 지급되는 자립성과금은 2021년과 동일하다. 물론 직접사업비 비율도 따져보고 임대료 지급현황도 따져봐야 한다. 이번 전략기획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하기 위해 자료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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