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1 (화) : 그럴 때 나를 버티게 해주는 일들이 생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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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24-01-04 12:00본문
[이선미(희망제작소)] 11/21
일기...마지막으로 쓴 기억은 초등학교때 인거같다..
그리고 지금..이렇게 일기를 쓰려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것,
머릿속에서만 떠도는 것을 글로 쓰려하니 어색하기도 하다..
나는 자활근무를 하기 전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외
활동을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을 했다.
그런 내가 다시 사회생활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생소한 일과 접하지 못한 환경속에서
일을 하게되어 혼란스럽기도 하고
기존 직장생활과 다른점이 많아 당황스럽기도 했다.
하지만..몸상태가 좋지않아 직장생활을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을 하니,여러가지 잡 생각만 늘었는대.
지금은 양말목공예 라는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재미를 느끼고, 건강하지 않은 몸상태이지만 할수 있는 것이 생겨 좋다.
물론 일을 하면서 안 좋은 일도 생기고 몸이 힘들어
그만둘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그럴 때 나를 버티게 해주는 일들이 생기면서
나를 붙잡아 주었다.
그 중 첫 번째는 신앙생활의 시작이고,그 외에 다른것들도 있지만..
양말목공예에 대한 기술도 상승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그것을 도와 주려는 분들도 있다는것에 고마움도 느끼며
앞으로 나의 미래가 다른 방향도 있을지 모르겠다는 작은 희망도 생겼다.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이런 글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앞으로 좋은 일들과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기도드리며 장문의 일기를 마칩니다.
모두가 건강한 정신.육체를 갖고 새로운 삶의 목표가 생기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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