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11. 10 (금) : 세상은 배울 것 투성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24-01-04 11:52

본문

[송요찬(자활사업팀)] 

11/9

퇴근하는 길에 광진자활에서 일하던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원래는 이번주에 한번 보기로 했었지만 일정을 뒤로하고 통화만 하게 되었다. 새로 잡은 직장이 힘든지 내가 피는 담배 이름을 물어보더니 그동안 끊었던 담배를 다시 시작하려는지 광진자활의 실장님에게 점화를 넘겼다. 특별합동점검의 소문을 들었는지 “준비 잘하고 있냐?”는 질문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젠 내게 일상이 되어버린 강북자활의 생활이 많이 궁금하신지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 하신다. 

동생에게 “힘들면 강북으로 와~~” 하고 웃으며 말했지만 “편한가 보네...”하는 대답과 함께 “우선 1개 사업단만 담당이니깐...” 하고 얼버무렸다.


[김종현(실장)] 

11/9

자활사업에 오랜 시간 종사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공감하지 못하는 말들이 쏟아져서 머리가 뒤죽박죽 될 때가 있지만 결론은 한 가지로 정리된다. 부정보다는 긍정이, 비난 보다는 칭찬이, 힘듬 보다는 즐거움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 일련의 일들을 돌아보면 더욱 그렇다. 세상은 배울 것 투성이다. 

11/10

복지부의 특별합동조사로 인해 실무자들의 워크샵을 취소하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1월은 내년도 사업계획과 당해연도 사업을 정리해야 하는 시기인데 2주나 발이 묶이니 걱정이 앞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