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11. 9 (목) : 다음에 만들 작품들을 찾아 보고 구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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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24-01-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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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수(희망제작소)] 직무교육을 해주시는 강사님의 공방을 다닌지도 7개월이 다 되어간다. 공방비와 가죽구매로 들어가는 돈이 한달에 40만원이 넘을 때도 있어 조금은 부담도 되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완성 되어지는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뿌듯함과 함께 아쉬움도 남아 다음에 만들 작품들을 찾아 보고 구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처음엔 6개월 정도 예상을 하고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 스스로 만족 할 만한 작품이 나올 때 까지 다녀 볼 생각이며 그동안

공방에서 배우고 익힌 노하우들이 함께하는 가죽팀원 쌤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송요찬(자활사업팀)] 

11/8

택배 반장단 회의로 반장님들의 불만 섞인 발언들이 오고 갔다. 실무자 변경으로 가뜩이나 신경 쓸 일이 많은데 조직 체계도 변경으로 반장 수당의 문제가 생기는 분들의 불만이신 듯 하다. 3년 이상 별 탈 없이 운영되던 것을 바꿀려고 하니 반발이 생길만도 하다. “업무 지원만 한다던 실무자가 총괄 책임을 한다”고 내가 한 말을 바꾼다고 말씀하시는 반장님... “반장수당 때문에 좀 그렇다...”는 반장님. 그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는 것도 같다. 반장님들 말씀대로 기존 그대로 진행한다면 편하게 사업단만 지원하면 될 듯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근무하는 곳은 일반 사업체가 아니기에 바꾸고 싶고 바뀌어야만 한다. 앞으로 조금 험난한 사업단 운영이 될 듯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종현(실장)] 

11/6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라는 간병사 분들의 마음은 한결 같다. 간혹 환자의 사망소식으로 센터로 출근하는 간병사 분들을 볼 때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된다. 

11/7

제 시간에 맞춰 서류를 제출해야하는 일은 긴장감을 높인다. 바쁜 와중에 12월 게이트웨이 교육일정에 대한 메시지를 받으면서 오늘만 사는 나라는 생각이 든다. 

11/8 

첫 번째 숙제를 제출했다. 두 번째 숙제를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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