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10. 10 (화) ~ 11 (수) ; 3분기 결산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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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24-01-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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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자활사업팀)10/10] 자활기업 창업교육 과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 사업이 진행되면서 정신이 없다 ... 3분기 결산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김종현(실장)] 약 3주간 쥐고 있었던 고삐를 놓았다. 회계담당자는 녹초가 되었다. 3주간 주말근무와 추석연휴에도 출근을 해야 했고, 지난주 주말에는 다행히 이틀을 쉴 수 있었다. 지난 일을 제때 잘 마무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렇지 못했을 때 일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그리고 하기 싫어진다. 미뤄 둔 일을 제때하자고 지속적으로 나에게도, 실무자들에게도 얘기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시간을 지키자.


[송요찬(자활사업팀)] 택배사업단에 2명의 실습 참여주민을 배정하고 오게 되었다. 물량이 많은 날 실습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이라는 반장님... 평균배송 물량만 된다면 조금 더 잘 알려주실 수 있다 하신다.

9월 참여주민 급여명세서를 드리면서 참여주민분들의 이름을 외울려고 애쓰고 왔다. 역시 자연스러운게 좋은 건가? 시간이 지나니 바로 까먹어버렸다. 조만간 외워지겠지. 한분 한분 상담하면서 조심스럽고 자연스럽게 알아가야겠다. 

현재시각 18시 20분 다행히 한분이 상담을 요청해왔는데 지금 시간까지 일이 안 끝났나보다. 기다려 봐야겠다.


[김종현(실장)] 횡단보도의 신호등은 빨간색과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빨간색은 통행을 금지하는 표시이고 녹색은 통행이 가능하다는 표시이다. 

단순하고 기본적인 이 교통법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우리가 배워왔다. 

만약 거꾸로 된 색이었다면 어떨까? 

빨간색이 통행이 가능하다는 표시이고 녹색이 통행을 금지하는 표시였다면.

단순하고 기본적인 이 교통법규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우리가 배워왔다면.

우리는 빨간색에 길을 건널 것이다. 큰 문제없이.  

우리가 정하는 원칙을 정리 해 놓을 필요가 있다. 

회의를 잘하고 기록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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