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6 (금) :이 일을 하다 보니 정신적인 자유를 누리기가 더욱더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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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54회 작성일24-01-03 11:34본문
[송요찬(자활사업팀)] 자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가주 듣던 질문은 “재밌냐?”였다. 나는 과연 이 일을 하는게 돈 때문인지, 능력 때문인지, 좋아서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경제적인 자유와 정신적인 자유... 사실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가 많이 어려울꺼 같아서 사회복지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지만, 이 일을 하다 보니 정신적인 자유를 누리기가 더욱더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제, 오늘 택배사업단의 교육계획(안)을 준비하면서 팀장님, 실장님, 관장님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모든 일에 정답은 없겠지만 더 좋은 방향의 답은 있을 것이다. 준비한 서류와 진혁선생님과의 회의가 의미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내심 다른 답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다행인 하루였다.
[김종현(실장)]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왠지 부산스럽다. 늦은 오후에 4층으로 올라가니 4층도 마찬가지. ‘더사세 플리마켓’ 준비가 여기저기 한창이다. 우리 센터는 2012년부터 ‘더불어 사는 세상’ 장터를 진행해 왔다. 2017년 이후에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 장터보다는 작은 개념인 플리마켓으로 1회 진행되었다. 수유1공원에서부터 북서울 꿈의 숲까지. 그리고 우이동 봄꽃피는자리까지. 시작이야 뭐든 두렵고 어색하겠지만 시작이 반이니까. 그리 하다보면 또 다양해 질 것이고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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