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10 (목) ~ 11 (금) 친철하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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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23-08-29 10:05본문
[김은희(통일교육원 구내식당) 8/10] 내일을 위한 현재가 아닌 오늘 위한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즐겨봐요. 그리고 행복하다고 믿어요.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해봤자 미래는 제멋대로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고민하고 생각해봐도 우리는 결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만일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곤란해지면 그때 생각하자’ ‘막다른 곳에 몰리면 그때 결정을 내리자.’이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이러면 안 돼. 저러면 안 돼.’그렇게 안 되는 것만 잔뜩 받아들이지 말고, ‘안 되는 것’을 전부 ‘되는 것’으로 바꿔버리면 그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세요.
[김숙현(통일교육원 구내식당) 8/10]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는 애야~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통아~~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 밥만 잘 처먹더라~
*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 밥심.
*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좋은아내 평가기준 : 밥 잘 차려 주는 마누라.
딱 맞는거 같죠? 아무리 일이 바빠도 밥은 꼭 먹어야하니까요~ 시끄러운 요즘 밥 잘 먹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통일교육원 구내식당으로 밥!! 드시러 오세요^^
[김종현(실장) 8/10] 오늘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인 ‘플라톤’의 인간관계와 관련된 명언으로 일기를 대신한다. ‘ 친절하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김승기(자활사업팀) 8/10] "관리자에게는 부하직원이 있지만 리더에게는 팔로워들이 따른다."
요즘 부쩍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우리 선생님들에게 관리자 일까.. 리더일까? 관리자는 연민이 없다. 오로지 실적만 있을 뿐. 연민을 갖고 선생님들을 대할 때.. 그 들과 공감을 할 수가 있고, 공감이 될 때.. 그들과 연대가 가능하리라.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자활이다.
나는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초심을 잃지 않고 연민을 가지고 공감을 하며 연대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
[이미영(자활사업팀) 8/10] “당신이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당신이 맞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것도 당신이 맞습니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로저 베니스터
자활사업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지금까지는 쉽게 느껴보지 못했던 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가 있다. 처음 출근했을 때, 처음 사업단을 맡았을 때도 그랬던 걸로 기억된다. 지금도 그렇다. 두려움 속에는 걱정과 근심도 있지만 작은 설레임,기대감도 함께 공존하는 것 같다. 어느 쪽에 큰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다르다 “자~알 할수 있어” 라는 주문을 걸며 두려움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보자~
[이미영(자활사업팀) 8/11] 신독(愼獨)이란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라고 한다. 남들이 보면 잘하는 사람이 남들이 보지 않을 땐 나태해지고 해이해지기도 한다. 나도 어느 면 에서는 다르지 않다. 인생의 좌우명이라고 하면서 실천하기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다. 더 노력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으니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
[이해원(자활사업팀) 8/10] 말복이다. 당연히 삼계탕을 내어야겠지만 식단가를 생각하니 내놓을 수가 없다. 이미 초복에 반계탕을 드리고, 중복에 육개장을 내고 나니 더 이상 큰 지출이 어렵다. 여름임에도 채소값도 오르고, 모든 물가가 상승해서 말복에 식구들에게 삼계탕을 못내는 구내식당 담당자로서는 매우 마음이 불편하다. 고민 끝에 정한 메뉴는 들깨수제비, 제육볶음, 녹두전과 오이양파장아찌!! 국산 녹두를 사서 직접 갈고, 오이양파로 장아찌를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 마침(?) 비가 내려서인지 들깨수제비와 녹두전을 드신 분들이 매우 만족해하며 잘 먹었다고 감사인사를 해 주셨다. 주방에서 준비해주신 주민 분들도 아침부터 모두 모여 잔칫집처럼 전을 부치느라 고생은 했으나, 맛있게 드셨다는 말과 표정으로 흐뭇해 하신다. 이것이 보람~ 행복~이 아닐까?
[박소연(봄;꽃피는자리) 8/11] 유난히 덥고 비도 많이 왔던 여름날, 오늘은 매출이 얼마나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주 내내 통일교육원에 교육생들이 많이 왔었는데 태풍이 온다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없었다. 구내식당 점심으로 나온 녹두전이랑들깨수제비가 날씨랑 완전 찰떡메뉴였다. 재난문자로 태풍이 온다고 조심하라고 문자가 계속오고 비바람이치면서 문도 계속 열렸다. 퇴근하구 집 어떻게갈지 걱정을 했는데 전 매장 3시 퇴근이라고 담당쌤이 단톡에 공지를 해주셔서 마감을 시작하고 구내식당쌤들에게도 인사를 하고 퇴근을 했다. 우산을 썼는데도 비가 다 들이닥치고 자연미스트였다. 별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인거같다.
[조은(주민지원팀) 8/10] 월~8월동안 걱정했던 금융사회복지사 실기 결과가 드디어 나오는 날이다. 필기시험도 스트레스 장염으로 고생한 끝에 합격 소식으로 잠깐 가벼워졌지만 이어지는 실기시험에 부담감으로 계속해서 정신이 없었다. 실기시험을 처음 받았을 때 케이스 선정부터 난제였다. 보고서를 작성하기에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이스가 적합했고, 각 사업단에 확인했을 때 적합한 대상자가 많았지만 어떤 케이스로 확정할 지에 대한 여러 고민들이 있었다. 그 중 1명을 선택했고, 회차별 상담을 하며 해결안과 제안서를 전달하였고, 함께 수정하면서 보고서를 수정했고, 또 수정하였다. 제출을 하고 긴 기다림속에서 점점 말라갔다. 금일 오후에 드디어 결과가 전달되었고, 다행히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여 안도하며 기뻤다. 야호//
[황상섭(자활사업팀) 8/11] 물류팀 업무에 도움이 될까 싶은 여러 장비들을 제안드리고 있지만 원하시는 건 튼튼한 카드뿐이다. 전동카드라도 제안드렸으나 그마저도 원하지 않으신다. 작업장은 내부 개선보다는 현관 보수만 하기로 했다. 물류팀을 위한 교육강사를 찾고 있고 탑차구매를 위해 딜러와 통화를 하고 다움주에 견적을 받기로 했다.
[김채원(자활사업팀) 8/10] 수제과자달보드레 추석선물세트에 대해 계속 논의가 되고 있다. 선물세트를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 실무자인 나의 의견, 팀/실장, 센터장님의 의견들이 있다. 서로의 의견의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잘 조율하는 것이 실무자인 나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조욜을 잘 해서 선물세트를 만들어 판매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김채원(자활사업팀) 8/11] 오늘은 지역아동센터 자조모임이 있는 날이다. 자조모임때 영화 '밀수'를 보았는데 선생님들이 재미있었다고 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수제과자달보드레에서 선물세트와 관련해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기존의 오란다, 강정의 모양을 변형해 보기로 하였다. 추석 선물세트를 위해 차근차근 해나가야 겠다.
[김승기(자활사업팀) 8/11] 소를 잃고 외양간만 고칠 것인가... 왜 잃어버렸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인가.. 주변엔 전자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유를 알고 고치면... 소를 잃을 일이 적어지지 않을까? 소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김종현(실장) 8/11] 지도점검 관련하여 1차 점검을 진행하였다. 부족한 서류를 2차 점검 일로 넘기면서 작년에 센터에서 이뤄졌던 일들이 읽혀지지 않아 전임실장과의 면담이 필요함을 느꼈다. 전임실장이 퇴사한지도 벌써 8개월이 넘었는데 이런 부탁을 하자니 좀 미안해진다.
[박언정(자활지원실) 8/11] 한달여 동안 일기를 쓰지 못했다. 아니 안썼다는 표현이 맞을거같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센터내에 있었고 이런저런일들로 웃기도 하고 피곤하기도하고 우울하기도 했다. 일기를 쓰면 쓸수록 고민도 많아지고 이상하게 넋두리만 늘어놓는 내용인거같고 왠지 회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회계업무와 자활도우미 사업단을 맡은지도 일년하고 2개월이 지났다. 다른사업단과 달리 일상이 늘 똑같은 일들인지라......그 일상이 글(일기)로써 표현되기까지는 아직 나에게 어려운 숙제이다. 숙제는 풀어야 제 맛이니 다시금 숙제에 열심히 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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