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0. (목) 한고비를 넘으면 다른 고비가 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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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23-07-21 13:18본문
(이경주) 어제와 같은 시간 (협)둥지하우징 이사장님과 관리직원이 방문했다. 요청했던 급여 관리 자료를 준비해오셨고 검토 결과 퇴직금 산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분쟁 당사자에게 역으로 근거를 요청하자고 안내해드렸다.
온터사업단 담당자가 인수점 이전 예정 점포 유동인구 조사를 마치고 보고서를 제출했다. 실장, 자활사업팀장과 함께 보고를 경청했다. 담당자는 결과에 확신이 있었다. 보고 내용을 듣고 그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조사과정에서 담당자 주민들 모두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았다. 임대차계약을 실행하기로 했으며, 지금까지 파악된 예정 점포의 특성에 걸맞은 전략을 세우기로 하였다.
주민지원팀장의 퇴사가 7월 말로 확정되었다. 당분간 실장이 3-4층을 오가며 주민지원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인사 및 조직 개편 등 후속 조치에 대해 실장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고비를 넘으면 다른 고비가 또 나타난다. 실장에게 미안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주민지원팀 직원들도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미안하고 면목이 없다.
(김종현) 날이 덥다. 한창 더울 시기에 사무실은 2분기 결산 준비로 정신이 없다. 실무자들의 야근도 늘어나고 분기 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결산자료에 대해 검토를 요청하는 실무자도 매 분기마다 있다. 보통 단계적인 지표 작성 방식에 대해 안내를 하는데, 첫 번째로 제안하는 것은 사업단이 했던 일을 정리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업단 운영 목적에 맞게 지표를 나열해 달라고 한다. 이미 선배들이 작성해 놓은 지표들이 있으니 나열만 잘 해도 사업평가가 가능 할 정도로 내용이 많다. 마지막으로는 센터장님부터 막내 실무자까지 보기 쉽게 정리해 달라고 한다. 이 세 가지가 맨 처음 결산자료를 준비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다음 단계는 또 실무자들이 결산자료 검토요청이 오면 오늘의 일기에 남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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