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6.08.(목) ; 하루하루 지나면서 많을 것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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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23-06-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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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6월부터 실무자들이 회계마감을 진행한다. 회계업무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함과 실무자과 만나는 빈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결재하는 일이 더 많아져 자리를 더 지켜야한다.


(이경주) 퇴근 무렵 센터 2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지 못한 박경희 위원님을 만나 담소를 나누었다. 운영위원회 과정과 결과를 보고했다. 박 위원께서는 각양각색 우리센터 활동에 대한 칭찬으로 화답해주셨다. 수유1동마을관리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서 조합의 활동도 안내해 주셨고 덧붙여 고뇌도 말씀해주셨다. 곧 개관을 앞둔 커뮤니티 공간 ‘수다’ 공간을 안내해주셨다. 지상 5층에 마을극장, 공방,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관련해 자활센터와의 공유와 협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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