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5.26.(금) 동료들은 모두 그동한 수고했다며 박수를 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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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23-05-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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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2주 연속으로 몇일씩 자리를 비운 탓에 일상업무와 2차 운영위원회 자료집 작성업무가 밀려있다. 주말근무를 농담처럼 얘기하였다. 5월내로 마무리 짓기로 한 행정업무들이 6월로 연기되면서 월단위로 계획되어진 일들이 순차적으로 밀려나간다. 주말근무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번 주말은 3일 연속 쉬어서인지 없던 거부감마저 든다. 아! 다음 주 월요일만 연차내면 4일 쉴 수 있는데 게이트웨이 교육이 잡혀있다. 게이트웨이 담당자가 원망스럽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의 요청은 이길 수 없을뿐더러 원망하면 안된다. 교육 전에 6월 게이트웨이 교육자료를 수정해야겠다. 


(김주희) 5월 월례회의를 외부공간에서 진행하였다 .총인원33명중 참석인원28명 실무자1명 참석하였다. 우리는 현재 현황 5월 추가매출현황과 업무배치 및  앞으로의 교육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그리고 사업단 참여주민 한분은 6월에 강남구에 위치한 임대아파트가 확정되어 이사를 가신다고 한다. 종결을 앞두고 자활참여 소감을 나눴다. 동료들은 모두 그동안 수고했다며  박수를 쳐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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