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3.22.(수) 눈에 보이지만 제도의 굴레로 방임되는 것도 노인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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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23-03-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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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여기저기 봄꽃이 만발이다. 곧 진달래도 필것이다. 예쁜 꽃을 보고 화전 생각이 난다. 하얀 찹쌀반죽에 진분홍의 진달래를 올려 놓고 기름에 지지면.... 얼마나 맛있을까?? 4월 6일 한식 명절 음식을 무엇으로 할지 주민분들과 논의해야겠다.


(김종현) 3월은 1분기를 마감하는 달이다. 올해 벌써 1/4이 지나고 있다. 많다면 많을 또는 적다면 적을 일들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 알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더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달이었다. 3월이 지나면 분기결산과 매출 정산, 2차 운영위원회 준비, 체육대회 준비로 바빠질 4월을 맞이해야 한다. 코로나는 우리 센터만 벗어난 것이 아닌가 보다. 외부기관들의 참석해야 할 교육과 워크샵 등이 줄을 잇고 있다. 달력이 점점 채워지고 있다.


(김승기) 요즘 아침 일찍 출근을 한다. 졸린 눈을 비비며 나서는 출근길은 평소와 다른 풍경이다.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꾸벅꾸벅 졸고 있는 지하철 안.. 그 사이에 있는 나.. 무엇인가 어색한데.. 나도 졸고 있다.. 일주일 연수를 다녀온 후폭풍이 크다. 일주일 동안 밀린 업무와 새로 해야 하는 업무들.. 그기에 티머니 배송업무까지.. 몸은 점점 토요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마음은 좋다. 감사하다. 일을 할 수 있는 지금의 내가 너무 좋다.


(김주희) 번동초 교실청소 계약이 해지되었다.. 사유는 노무비의 대한 증빙자료 제출이 불가능하다. 

사업단 참여주민들께  상황을 전달하였다. 반장님께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우리가 준공,입주,대청소 더 하면 된다고 나를 위로해 주셨다 .. 우리 사업단 목표는 매출금액 3억이 넘는 거 그리고 자활기업과 사업단의 협약이다. 나는 지침교육 후 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다 잠이 들었다....


(이정인) 오늘은 미루었던 부동산 업무를 보러 동료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물류센터의 계약연장시기가 다가왔기에 현재 물류센터의 부과적인 문제점들... 높은 임대료, 노후된 건물로 인한 전기문제로 난방이 어려운점, 물류의 기능보완을 위한 효율적 작업장공간의 개선과 창고공간 등, 몇가지를 고려하기 위해서이다. 1년만에 임대료를 올린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이 예상되며, 추위와 더위를 이겨낼 냉난방 시설설치를 위해 전기공사가 반듯이 필요한 시점이다. 6개월 전부터 점찍었던 자리는 인기 때문인지 자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며, 부동산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물류센터 위치에 인근한 작업공간의 임대료는 우리의 절반수준이라고 하니...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씁쓸하지 않을수가 없다. 작년 민들레가게 매장 2곳을 이전하며 느낀것은 타이밍과 운이 동시에 따라야 함을 익히 알고있다. 두발로 좀 더 알아보고 만나고 다녀봐야겠다.


(지경민) 3월부터는 디딤돌 사업단에서 쌀봉투 제작을 완성까지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매월 들고나는 사업단이라 우려가 있었지만 살림아카데미 다과용 220장을 뚝딱 만들어내고 온터,서점에서 요청한 수량들을 맞추기 위해서 분주한 모습이다. 서점 자,활에서는 에코봉투에 대한 반응이 좋다는 후문이다.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손님들에게 전달이 되기 떄문이리라.


(박언정) 오후에 자활사업안내 지침교육을 받았다. 처음부터 다 듣지는 못했지만 변경된 지침을 들으면서 내 머릿속은 더 어지러워졌다. 아직도 정신없이 미뤄져 있던 일들을 처리하느라 올해 사업지침을 제대로 읽어 본적이 없어서 더 애매했던 거 같다. 시간을 내서라도 지침을 꼭 읽도록 노력해야겠다. 어느덧 3월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할 일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컨디션 관리를 해야겠다.


(이형수) 다음주 주례회의에서 진혁 선생님, 김순기 선생님이 사업단 주요사업을 각각 브리핑하기로 했다. 진혁 선생님은 신규사업인 '커피박 재활용을 위한 수거사업'을, 김순기 선생님은 기존 사업을 보강한 '보행환경개선사업(구 방치자전거 수거사업)'을 각각 주제로 삼았다. 실무자들은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팀장, 실장님, 센터장님과의 지속적인 논의, 구청 담당자들과의 만남, 내용을 보강을 위한 현장방문을 추진해왔다. 5분간의 브리핑이 실무자들의 지난 과정을 다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브리핑이라는 과정을 통해 담당 실무자만의 사업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사업임을 확인할 수 있다면 보상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다다음주에는 김주희 선생님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채원) 제과자 달보드레에서 강북문화재단으로 샌드위치 납품을 나갔다. 강북문화재단 담당자가에게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들을 홍보하였다 다음에 공연이 있을때 또 다과를 의뢰해 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영양사님께서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 자조모임때 해볼수 있는 요리 교육프로그램들을 알려주셨다. 선생님들과 어떤 요리교육프로그램을 하면 좋을지 상의해 봐야겠다.


(오수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회의에 참석했다.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노인사례과 상정되어 논의되었다. 정신질환,치매의심되나 기준미달로 복지제도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이다보니 사례를 맡은 사회복지사의 몫으로 돌아오는 부담이 큰 사례였다. 자타의 위험이 눈에 보이는 사례이나 제도의 굴레속에서 방임되고 있는것도 어찌보면 노인학대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가져보았다. 갈수록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나역시 노부모를 모시는 입장에서 남의 일이 이니다. * 위탁 후 기초,초기상담 과정에서 조건이행에 대한 경로안내에 자활사업 참여의사와 의사는 없으나 교육이나 상담참여외 달리 조건이행을 해야할 방법이 없는 일부의 경우 교육에 배정을 하고있다. 대기인원을 줄이려보니 4월에는 교육생이 평소보다 30% 추가배치하였고 추가 반편성을 앞선 조치이다. 1분기를 마감하는 시점 팀장님으로부터 게이트웨이 인원이 증가함에 따른 업무조정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나 앞으로 추이를 좀더 관망하며 현 상황을 유지하고 2분기를 운영하며 필요시 요청을 하기로 하였다. 팀원을 예리하게 살피시는 팀장님께 감사하고 게이트웨이 운영 이력이 있으신 세휘선생님이 옆에 계서 든든하다.


(황상섭) 오전에는 여객포기물품 수령 건으로 인천공항 방문 준비를 하고, 오후에는 온라인 지침교육을 받았다. 인천공항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입장과 사정들이 얽혀있어 산으로 가버린 느낌이다. 별것 아닌 일이 해결되지 않아 약간 스트레스가 생기던 차에 사협대표님이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인증 및 홍보지원사업 지원서류를 보내주셔서 살펴보았다. 신청서에는 2년치 경영성과를 입력해야 하는데 경영학 전공자도 알기 어려울 지표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매번 지원사업 공고가 나올때마다 온갖 지표들을 찾고 입력하느라 골치가 아프다. 다행일까.  이번 건은 그리 오래 살펴볼 필요가 없었다. "2년 연속 자본 잠식률 100%이상일 경우 타 항목 점수 관계없이 심사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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