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3.17.(금) 허심탄회한 대화, 복지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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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23-03-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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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정) 날씨 탓인지 오늘하루가 너무나도 무거웠다.  몸도 마음도.....

나의 업무시작은 늘 숫자와 함께이다. 2022년 보수총액신고를 앞두고 이것저것 점검하다 오류를 발견하고 고용보험공단 직원분과 통화를 하면서 수습을 했다. 지금껏 수많은 분들과 통화를 해봤지만 이분만큼 친절하고 상냥하신 분은 처음 이였다. 그분 덕에 하루의 마무리가 나쁘지만은 않았다. 고용보험공단에 오래오래 근무하셨으면 좋겠다.


(김종현) 오전에 급한 업무를 마치고 북부실장단 회의가 있는 서대문자활에 방문하였다. 버스에서 내려 길안내 앱에 나와 있는 데로 걸어갔는데 엉뚱한 길이라 생각했던 곳에(산 중턱) 서대문자활이 있었다. 언덕길도 언덕길이지만 산중턱에 지역자활센터라니. 예전 우리센터 사무실 생각이 났다. 산중턱에 위치한 지역자활센터.

우리 센터 사무실은 2011년 겨울쯤에 이사와서 10년이 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전철도 주변에 있어 방문하기 어렵지 않고 지나다니는 버스도 꽤 많이 있어 어디로든 나가기도 편하다. 새삼 우리 센터의 위치에 만족하면서 회의를 마치고 다시 언덕을 내려가 퇴근하였다.


(오수이) 오늘 게이트웨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며 어느덧 열일곱번째 기수의 교육 마감을 하였다. 이번 기수부터는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과 간담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식사와 함께 2개월 과정의 교육 소감, 생각, 의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을 하고 생각을 나누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셨지만 준비된 사전 영상과 센터장님의 위트있는 진행으로 한분 두분 말문을 트셨고 몇분을 제외한 전원의 소감과 느낀점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었다. 주민지원팀이 조직되고 팀 단위에서 사업운영에 필요한 논의들이 이루어지며 최근 게이트웨이 과정에 크고 작은 여러 시도들에 대한 교육의 변화를 체감하고 계셨고 타센터 및 이전 교육들과 비교하여 교육과정에 전문성 밎 다양한 교육 편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해주셨다. 또한 사회복지를 권리나 사회안전망의 기능으로 봐야하나 낙인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센터장님의 말씀에 공감하셨다.


(진혁) 강북구청 청소행정과와 함께 진행하는 커피박사업의 논의를 진행했다. 직접 현장조사를 해보고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를 가지고 담당 주무관과 함께 논의를 했다. 어려운 작업의 계획을 하고 있고 어려운 논의가 될것이라 판단했지만 생각보다는 논의가 잘된듯 싶다. 논의 된결과와 사업계획은 차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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