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3.15.(수) 매일 새로운 학습으로 나날이 정서적 성장을 하는 것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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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23-03-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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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섭) 자활사업단 기초과정 교육을 들었다. 1강은 사업단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고 다른 강의에서 들었던 것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강의 중 강사님이 회의를 활용하는 실사례를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2강은 지침교육이었는데 강사님의 말이 너무 빨라서인지, 내용이 어려워서인지 잘 따라가기 힘들었다. 자정시에서 매출적립금 계산이 자동으로 되더라도 엑셀에서 다시 계산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셨다. 지침을 꼼꼼히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이해원)  팀장님께서 신청한 상자텃밭을 구내식당에 놓기로 했다. 상추와 고추를 심어 우리가 만든 메주를 이용해 만든 쌈장과 함께 배식할 것이다. 허브와 한련화도 심어 작년에 만든 고추장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꽃잎비빔밥도 배식하려 한다. 오이도 심어 우리가 만들 식초로 오이냉국도 배식할 것이다. 방울토마토로 샐러드도 만들고...올 여름은 싱싱하고 풍성한 식탁의 구내식당이 될 것 같다~~


(김종현) 오늘 계획했던 일은 절반도 못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많은 상황을 파악 할 수 있었다. 자활사업의 행정업무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데 예외의 상황도 있다. 최근에 구청 담당자를 통해 구의회에서 자활기업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거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최근 5년간의 자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 뜬금없기는 하지만 자료를 정리하면서 지나온 행적들(주로 내가 잘 모르는)을 마주할 때가 있는데 새삼 놀라기도 했다. 우리 센터의 자활근로 인건비 증가는 2018년 대비  하여 2022년에는 약 3배 정도 많아졌다. 물론 자연증가분(보건복지부 자활급여 인상분)을 제외하더라도 연간 급여지급 인원수가 2배 이상 많아졌다. 최근 5년 사이의 일이다. 내실 있는 자활근로사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양적 평가와 질적 평가는 다른 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경주) 서점으로 출근해 머문지 일주일이 되었다. 혼자 있을 때 간혹 고립되고 미쳐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오전 실장, 팀장들이 서점 [, ]로 찾아와 옆 밀당 카페에서 기획조정회의를 하였다. 실장 팀장의 보고가 낯설게 느껴졌다. 한 시간 정도나 지나 적응이 되었다. 오후에는 서울협회 관장단 회의에 참석하였다. 묘한 해방감 때문이었는지 몇몇 센터장님들과 늦게까지 걸쭉한 뒤풀이를 가졌다.


(김채원) 수제과자달보드레 사업단과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 사업단에게 지역살림아카데미 일정을 공지하였다.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의 경우 3/24일에 자조모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지역살림아카데미 일정때문에 3/28일로 변경하여야 했다. 이미 식단표가 다 짜여져 있어 자조모임일정을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변경해 주셨다. 양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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