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3.13.(월)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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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23-03-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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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다섯분이서 겨우내 중식과 간간히 조식.석식.특식까지 잘 해내고 계신다. 오늘은 월차 한분, 결근 한분.... 세분이서 중식준비를 하셨고 잘 해내셨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지!! 통일원은 참 넓은데....


(황상섭) 오늘 컴퓨터가 와서 프로그램 설치하고 설정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 못하게 모니터가 2개인데 본체 슬롯이 한개밖에 없다. 한번에 끝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박언정) 주말 내내 완연한 봄을 느끼다 못해 덥다고 느끼는 순간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정말 이상한 날씨의 주말 이였다. 출근하면서도 3월의 꽃샘추위는 잊지도 않고 매년 찾아오는 것이 내가 하고 있는 일들 또한 그러 한 거 같다. 안하고 넘길 수 있는 것 들이 아무것도 없다 물론 모두가 그러하겠지만..... 몰려오는 일들에 하소연 한번 해 본다.


(김종현) 번5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합돌봄실행단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요청했다. 1시간 남짓 대화를 나누다가 우리 참여주민의 일자리가 지역에서 필요한 일자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관계형성을 먼저 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어서 청년사업에서 진행 중인 ‘생활민원서비스’에 대해 설명하였고 간담회로 끝내지 말고 연결고리를 먼저 걸자고 제안했다. 작은 고리라도 걸어야 만나게 될 듯해서 인데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자활지원실에서는 묵은 상자를 열었다. 회계담당자는 한숨으로 야근을 했고 나는 고성과 야유로 야근을 했다. 한동안 이러한 상태가 계속 되어질 듯 하다.


(이정인) 꽃샘추위가 시작된것처럼 갑자기 추운날씨였다. 롱패딩을 입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꺼내입고 목도리와 장갑도 끼고 출근했다. 코끝이 시원한 출근길... 이제 올해 마지막 추위이겠지.... 반가우면서 아쉽기도 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들리는 주민분들의 이런저런 건강소식들... 오늘은 참여주민 한 분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장에 매장근무 스케줄 조정과 주말 근무일정을 짜야해서 급히 매장으로 달려갔다. 작년 이맘때 사업단 주민 절반이상이 코로나 확진되었던 때가 생각난다. 모두 아파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진혁) 커피박 수거,운반 계획서를 작성중이다. 이것저것 생각할것들이 많다.... 어려운일이지만 이형수팀장님께서는 계획하고 점검하며 협약하는일이 즐겁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계획하고 실행하는 부분이 매우 어렵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매우 존경스럽다ㅎ....


(지경민) 한글을 또박또박쓰고 잘 이해하는데 반해 스피킹이 잘 안되는 분이 계신다. 사업단 배치하기에 앞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강북구 가족센터 방문해서 가정방문 수업과 줌교육 신청을 마쳤다. 첫 방문이라 같이 동행하며 어느 길로 가는지, 어느 골목인지 눈여겨보고 물어보며 혼자 올 수 있을 준비를 하는 것 같다. 


(김채원) 선생님들이 광역자활로 판매역량강화 교육을 받으러 갔다. 교육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육때 먹을 다과도 우리 사업단에서 준비하였다. 선생님들이 다과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 3/20일에 실습을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어느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을 시켜야 할지 고민하다가 아름다운땅 지역아동센터에서 하기로 하였다. 아름다운땅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과 조리하고 계신 선생님께 실습을 진행해도 괜찮은지 여쭤보았고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셨다 실습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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