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10.(금) 야외 만남을 통한 친목도모, 주변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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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23-03-16 12:45본문
(조은) 오전반과 함께 지관통에 가죽원단 분류 작업을 하였다. 먼저 색상으로 대분류를 하고, 그 색상 안에서 질감과 구김,광택,안감등 같은 부류끼리 중/소분류를 하여 견본책과 지관통에 코드를 매겨 차례대로 정리를 하였다. 그리고 오후반은 접기 및 미완성 봉투를 디딤돌로 올리고, 사업단내 선반 정리를 이어 하였고, 오전에 가죽 견본책에서 두께 기준점을 잘못 책정하였던 부분을 수정 마무리 하였다. 또한 주문한 현수막도 배달되어 사업단 앞에 부착하였다.
(오수이) 건강증진 교육을 외부에서 진행하였다. 오늘도 역시 주민들과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주민들의 건강상태가 눈으로 확인됐다. 근로욕구가 높으셨던 주민께서 청소사업단을 희망하시며 몇번을 청소사업단에 보내달라고 하셨었는데 걸음걸이를 보니 뒤뚱거리고 산에 오르는 것도 포기하셨다. 사무실에서 상담을 하며 뵐때와는 확연히 달라 확인해보니 예전 인대파열 이후 오르막길을 걷는 것이 힘들다고 하신다.
주민께 (선생님 건강상태로는 청소사업단 참여가 어렵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도록 안내하였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짧은시간이라도 근로가 가능한 일자리를 찾아서 주민에게 연계해야겠다. 건강증진 교육은 주민들과 산을 오르내리며 짧게 담소도 나누고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이다. 오늘도 주민들이 작성해주신 참여소감을 보며 강의자료에 대한 지적이 있어 강사에게 참여소감을 전달하고 강의자료 수정 요청하였다. 이번주간 기초상담 13건, 초기상담 2건, 자활상담 27건, 종결상담 1건 총 43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힐링하며 재충전에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해원) 조식이 72명 중식이 교육생만 135명.. 현재 5분이 계신데 한분이 갑자기 못 나오셨다. 4분이서 어제에 이어 연일 6시 30분 출근... 구내식당이라는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는 원인이 무얼까?? 한가지만은 아니겠지만, 매일 공동작업으로 제 시간안에 만들어 내어야하는 '긴장감, 책임감' 이 서로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또한 잘 ~~~ 해결되겠지 !!! 해피엔딩을 그려본다.
(김미경) 월 1일부터 시작된...명절 연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나와서 움직였던 나의 서점 정리는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베스트셀러, 신간들도...대부분 반품처리될 예정이다...의도를 파악할 수 없으며, 생각을 읽을 수가 없다. 이래서 청년들이 위에서 내려줘야 일을 한다고 하는 모양이다. 여전히 나는 누구이며 여긴 어디이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김종현) 지역살림아카데미 – 자활사업설명회에서 사용 할 자료를 만들었다. 지침 변경과 관련된 내용인데 30분 동안 안내하는 자료를 만드는데 4시간이 걸렸다. 하긴 게이트웨이 교육자료 1시간분량을 만드는데 6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3월안으로 지역자활사업지원비 예산 승인을 마무리하기 위해 자료를 만들고 있다. 자립성과금3과 관련해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봐야겠다.
(김채원) 수제과자 달보드레
게이트웨이 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해 주셔서 선생님들은 샌드위치 만드느라 바빴다. 선생님들이 열정이 있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 자조모임이 있어 저염식 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사님이 조금 정신없게 강의를 하셔서 어수선 하기는 했지만 선생님들이 열심히 참여해 주셨다. 앞으로 더 좋은 교육들을 선생님들께 제공해 드리고 싶다.
(황상섭) 오전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민들레가게 총회, 오후에는 자원순환네트워크 회의에 참석하였다. 총희에 서기로 참석하신 사경센터 사무국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서점얘기가 나왔다. 예전부터 민들레가게에서 헌책방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미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장을 냈던 경험이 있었다. 실패로 끝났던 경험을 얘기해주실 분도 소개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나중에 연락드리기로 했다. 아름다운가게 물류센터도 겸사겸사 견학요청드렸더니 흔쾌히 연결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오늘 처음 뵈었는데 너무 염치없게 요청만 드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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