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03.(금) 그간의 치열함과 시간의 흔적들이 보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23-03-06 08:27본문
(이형수) 3월부터 5월까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오늘은 대면 세미나 첫째날, 다음주부터 매주 목, 금요일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진행한다. 90년대 대학을 다닐때는 그리 공부하지 않더니... 인생은 50살부터라는 말이 맞는듯 하다. 다시 시작할때가 있다고 느낄때.. 바로 그때가 당신의 전성시대다.
(김종현) 매월 말일 급여지급과 동시에 자활사업단 운영보고를 진행해야 한다. 이후에 보조금 정산보고를 5일까지 준비해야 하는데 총무는 매달 말일부터 월초까지 정신이 없다. 결재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결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 원칙이라는 것이 있어서 매달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보고)해야 한다. 우리 센터는 물리적으로 많은 사업단이 있어서 더욱더 예민해 지는 시기이다. 월말과 월초에는 더욱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박언정) 3월에 느껴지는 기분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된 하루였다. 올해 자활사업안내 지침을 받으러 구청에 갔었다. 빳빳한 새 책을 받으니 나도 모르게 어렸을 적 생각이 났다. 항상 새책을 받으면 달력으로 책 겉표지를 만들고 책,공책에 학교학년반 이름을 썼던 그때의 그 설레임이 나이 마흔 중반에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한해의 첫 출발로 생각하고 다시금 힘차게 2023년을 시작해보자.
(김채원) 달보드레 매장으로 가서 선생님들과 샌드위치 판매관련 논의, 직무교육 관련 논의 등을 하였다.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수 있는 직무교육을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장님께 월차, 병가시 대체 인력으로 오실분을 추천받았다 상담하고 실습이 잘 되서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단으로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상섭) 민들레가게 사업단 매장 2곳을 다녀왔다. 담당 선생님께서 점장님들을 소개시켜주시고 매장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매장 곳곳에서 그간의 치열함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시간의 흔적들이 보였다. 민들레가게는 사협과 사업단이 공존하는 특이한 곳이라 특히 고민이 많은 곳이다. 예전에 담당일때는 사업으로 내부문제들을 관리하고자 했었는데 지금은 구성원이 바뀌기도 했고 새로운 고민들도 보여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점점 고민이 된다.
(지경민) 지나는 길에 혹은 일이 있어 가끔씩 들리는 서점 자활은 한사람씩 사람의 온기가 돈다. 책이 계속 들어오고 소품이 진열되고 3/8일 오픈식에 맞춰 한창 준비중이다. 청년사업단 담당 실무자는깁스한 다리를 이끌며 분주히 다니고 생소한 일에 걱정거리가 하가득이다. 걱정말아요. 시행착오 겪으면서 정비해 나가고 그 과정에서 기쁨과 보람과 훈련이 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크게 위로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그린페달사업단(송중점) 보증금 강북구 기금으로 전환 신청한 것이 3개월만에 끝이 보이고 3월중에는 완전히 행정 마무리가 될 것 같다.
(이경주) 서점 <자, 활> 개점이 코앞에 닥치니 또 나의 기질이 여실히 확인된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뜨거워져야 보고 선택하며 행동하게 되는 나를 목격한다. 어리석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용기를 내어 직진하고 직면하는 수밖에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