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27.(월) 운영 위원, 자기를 낮추고 배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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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23-02-28 08:51본문
(배진경) 지난주 금요일 개인 일정으로 년차를 냈다. 27일 월요일 밀린 업무를 하느라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사업단 급여, 3월 각 매장, 배송팀 근무스케줄 작성, 초과근무에 대한 대체근무 일수 작성, 3월 월례회의 준비 등 이것저것 할 일이...차근차근 하나씩 해내가야 할 듯 하다.
(이미영) 사업단 급여를 정산을 하느라고 모두들 분주하다. 바쁜 와중에 온터사업 담당선생님께서 급여정산에 관해 이것저것 알려 주셨다. 지금껏 해왔던 일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조금 생소한 부분도 있었다.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마음만 분주하다.
(김미경) 오늘 유독 챙겨야할 것들이 많았다. 급여 계산은 끝나지 않았고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같은 질문을 서너번씩 하고;;...프린터기는 저번주부터 계속 말썽이라 아저씨까지 출동했고...운영위원회를 했는데, 내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책봉투는 몇 주 전부터 타사업단에 의뢰할 생각은하고 있었지만 크기가 정해지지 않아 정해야 했고, 봉투에 찍을 도장도 업체는 알아봤지만 어떤 크기로 할지 어떤 서체로 할지 청년들과 얘기를 나눠봐야했다. 현수막도, 배너도...오늘 결정하지 못하고 내일로 넘어갈 예정이다. 베스트셀러 주문한 책이 서점에 일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확인할 시간이 없어 퇴근 후 무거운 다리를 끌고 서점으로 향해본다. 그리고 우리 서점의 천장공사는 끝나지 않았다 ㅠㅜ(일요일 칠한 부분이 갈라지고 있다)
(김승기) 오늘 그린 페달은 10명의 지역주민분들이 방문점검 수리하셨고, 녹색자전거 1대를 판매하였다.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업무는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잘 되는 거 같다. 내일(28일) 지난 일주일 동안의 성과를 점검해야겠다. 재고 정리 관련 업무는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거 같다. 그래도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급여 정산 관련 업무가 아직은 많이 미숙하다.. 덕분에 오늘도 진혁샘은 야근이다. 죄송합니다 ㅠㅠ
(황상섭) 오늘 운영위원회가 있었다. 전에는 운영위원이 누구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같이 인사하는 자리가 뜻깊게 여겨졌다. 삼각산재미난학교 교장님의 말씀처럼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뿐만 아니라 지역과 관계맺음이 많이 늘어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김종현) 2023년 1차 운영위원회가 마무리 되었다. 준비하는 과정에 긴장은 교육장에 빈자리를 하나씩 채워가는 실무자들을 통해, 상견례 시간에 실무자들의 인사말들로 눈 녹듯 사라졌다. 자료집의 내용을 보면서 실무자들의 업무가 잘 담겼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 하는데 말이다. 올해 3회의 운영위원회를 더 준비해야 하는데 앞으로는 실무자들의 업무가, 참여주민의 사업이 운영위원회 자료집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이정인) 오늘은 2023년 첫 운영위원회가 센터 내에 있었다. 센터의 모든 실무자와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첫 만남과 소개의 시간을 1부에 가졌다. 운영위원회 첫 참석이었고 상견례와 같은 자리여서 더욱 긴장되고 떨리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우리센터에 갖고계신 애정과 관심어린 말씀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모두의 역할과 참여가 더욱 중요한 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겐 자활영역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데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결과론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자활이 사회복지영역에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고 그 과정을 자활센터가 지원하고 성장하게끔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함께 꿈을 상상하고 도전하고 이어나가는 운영위원회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이경주) 위촉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드디어 운영위원회가 열렸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3부의 구성되어 1부에서는 환영 상견례 및 위촉식을 가졌다. 센터장으로서 환영사를 했고 참석한 운영위원들을 소개하였다. 맞장구를 쳐 함께 배석한 17명 실무자들이 뜨거운 박수로 환대하였다. 뒤이어 실무자 각각 자신을 소개하고 기대를 밝혀 환영 인사를 드렸다. 어색함과 긴장감, 감사와 기대가 에너지처럼 버무려지는 시간이었다. 이어 운영위원들이 화답하였다. 한 분 한 분 취임사를 겸하여 승낙까지의 고민과 앞으로 역할에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 위원들은 자기를 낮추었으며 배움을 청했다. 제일 연장자인 김윤경 위원님께 위촉장을 수여하는 퍼포먼스로서 1부의 대미를 장식했다.
2부 본회의의 시작은 운영위원장 선출이었다. 심한기(품 청소년공동체 대표)위원께서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자리를 정돈하여 본격 안건 보고와 심의에 들어갔다. 보고 내용의 언어와 관점, 조직체계 속 주민의 자리와 관계, 세상 속 자활의 초상 등, 이제 발톱을 드러내듯 위원 각자의 철학과 가치기준, 경험과 통찰이 엿보이는 예리한 시선과 조명이 의견과 분석으로 오갔다. 한마디로 우리센터가 왜 이들을 운영위원으로서 모시고자 했는지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운영위원장님의 폐회선언에 앞서 위원들에게 <편지>를 제안했다. 보통 운영위원회라 하면 용어와 정보 중심의 문서와 토론이 오가기 마련이다. 따라 정서가 배제되기 마련인데, 반쪽짜리 소통이 되는 것이다. 나머지 반쪽의 짝을 찾아 편지쓰기를 제안했다. 운영위원들은 각각 매 회의(년 4회)를 마칠 때마다 소감과 의견(비판)을 담아 실무자들에게 편지를 쓰기로 하였다.
인근 식당에서 3부 만찬을 가졌다. 우리는 음식과 술잔을 나누며 동네 이웃이 되었다. 아쉬운 건 실장의 빈자리였다. 서울봄연합의원 초청을 받아 병원 의료진에게 자활센터와 자활사업을 주제로 강의가 예정되어 있어 회의 직후 바로 갔다. 그러나 오늘 실장은 빛났다. 운영위원들 모두 그런 그를 알아보았다.
센터 운영위원회에 앞서 강북구복지발전협의회 이사회 및 총회가 있었다. 센터 운영위 준비와 참석 관계로 얼굴만 비추고 왔다. 그 틈에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앞으로 조석영 회장님(강북구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이승재 부회장님(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함께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올해로 우리센터가 강북구 지역사회에서 활동한 지 23년이다. 그 경험을 살려 두 분 회장님을 보필하며 성실이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김채원) 수제과자달보드레 선생님과 함께 방산시장에 다녀왔다. 방산시장에 가면 다양한 원재료, 포장지, 박스들을 볼수 있어 공부가 많이 된다 또한 센터 운영위원회 분들에게 오란다,강정,양갱 선물세트를 드렸는데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다,
지역아동센터에 3월 자조모임 일정 공문을 발송하였다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조모임 일정을 바꿀수 없는지 문의를 하였다 자조모임 일정을 바꾸기는 조금 힘들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괜찮다고 해주셨다 감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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