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22.(목) 오랜만에 동심이 들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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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23-02-23 10:04본문
(배진경) 온터 매장 일상점검, 온터 빨래골점, 인수점 일상점검에 센터에 새로 입사하신 이미영 선생님과 동행했다. 온터 사업단과 매장에 대해 선생님에게 설명해 드리고 매장에 가서는 내부 진열 상품에 대해서도 간략한 설명과 온터 사업단 선생님들의 소개도 했다. 사업단을 둘러 본 이미영 선생님이 매장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고 사업단 선생님들 인상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
(김승기) 오늘 월례 회의를 하였다. 함께 한 시간이 이젠 익숙해져서 일까?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반갑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우리 사업단의 성과에 대해 얘기를 하고, 보행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의논을 하였다. 내가 제시했던 안내대로 해주시기로 하셨다. 감사하다. 참여 주민 중 한 분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셨다. 병원을 가셨으면 하는데.. 가시려고 하지 않으신다. 걱정이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관심과 걱정 뿐인 것 같아 안타깝다. 의료비 지원 복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조건들이 까다롭다. 그래도 찾을 것이다.!!
(지경민) 최근에 입사한 직원2명과 햇살,자전거매장,민들레 송중점을 라운딩 했다. 햇살과 그린페달은 내가 실무를 맡았던 경험이 있는 사업단이고 특히나 그린페달은 최근까지 실무를 맡았던지라 사업단과 매장을 소개하는 느낌이 생소하다. 그린페달3호점에 파견근무 중인 분은 기증받은 자전거를 분해하고 세척하며 손을 보고 있었다. 재생자전거 1대가 다 만들어지면 사진 한장 찍어 뽐내달라고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다고 손사레를 친다.
(김미경) 오늘은 햇살담은 한그릇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청년들이 추천한 오징어볶음을 먹어봤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내일은 제육볶음을 시켜봐야지~' 당분간 월례회의를 하면 햇살담은 한그릇에서 시켜먹자고 해봐야겠다.
(이해원) 새벽부터 샘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특식을 2층에서 배식하고, 부랴부랴 신입실무자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했다. ‘자활사업의 이해’ 일년동안 여기저기서 들었던 내용이 정리되는 시간이었다. 왠지 답답했던 일부분이 해소가 되었다고나 할까? 나에겐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아무 일도 없는 평온한 사업단은 과연 행복한 사업단일까요? 라는 강사님 질문에 ‘그래!! 우리 구내식당은 에너지가 넘치는 행복한 사업단~으로 명명하리라...’ 외쳐본다.
(정세휘) 2월 월례회의를 했다. 역시나 예상했던 것과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육실 안이 마치 가을 산에 온 것처럼 단풍잎으로 하나 둘씩 붉게 물든다. 행락객들의 환호성마냥 큰 소리도 들린다. 나 역시 한 장의 붉게 물든 단풍잎이 되어 서있었다. 월례회의가 끝나고 회의 내내 가장 붉게 타올랐던 단풍잎 한 장이 바람에 이끌린 듯 나에게 왔다. 나도 이내 마음이 누그러진다. 자리로 돌아와 불과 몇 분 전에 일어났던 상황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한마디로 서툴렀다. 회의자료, 의사결정의 과정, 반응에 대한 대응을 포함한 모든 과정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과제가 하나 더 늘어난 느낌이다.
(이미영) “온터” 매장 일상점검에 동행했다. 사업단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매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품목별로 잘 정리되어 있었고 상품하나하나 의미있고 좋은 상품들만을 선별하신 것 같다.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인상도 좋으시고 상품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셨다. 방문 기념으로 인수점에서 무차를 구입했다.
(황상섭) 이음서비스와 지게차 구입과 관련해서 논의를 했다. 강북에 첫 출근하던 날 처음 요청하셨던 거라 틈나는대로 지원가능한 방안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센터장님의 조언을 받아 개발원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신규사업으로 신청해보기로 하고 몇가지 안을 가지고 만났다. 2시간이 넘는 얘기 끝에 결론은 첫 안이었던 한국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예방시설 융자지원을 신청하기로 하셨다. 1.5% 이자라 지금 리스비용보다는 많이 저렴하긴하다. 이음서비스와 논의했던 신규사업은 별도로 구체화시켜보기로 하였다. 융자도 신규사업도 잘되었으면 좋겠다. 이음서비스와 올해 같이 논의할 안건은 이것으로 결정.
(김종현) 이틀 전 병원에 파견했던 간병사를 통해 환자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어제 센터로 복귀한 간병사는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해 들었는데 현장에서 일을 하는 우리 주민의 빠르고 감각적인 대처에 많이 놀랐다. 간병사는 환자의 동태(動態)에 이상을 감지하고 응급콜을 눌렀으며 30초사이의 간호사가 달려오고 또 30초 사이에 의사가 달려왔다고 했다. 그리곤 의사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요청했다고 했다. 그간의 간병 경험으로 덤덤하게 전하는 현장의 소식은 파견 순서를 뒤엎고 경험이 많은 간병사를 현장에 배치해야 했던 이유를 다시금 확인하였다.
(조은) 오늘은 오전오후 선생님들과 함께 창고 청소를 했다. 쌓여있는 양말목, 완성/미완성 봉투들, 그리고 잡다한 물품들까지 정리를 하면서 필요한 공간을 조금 더 확보 할 수 있었다. 원재료들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거웠고, 모두 힘을 모아서 작업한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 다음주 및 계속되는 수거 일정으로 정기적으로 창고 정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채원) 이번주 수제과자달보드레 선생님들과 개별상담을 진행 중이다. 개별상담을 하면서 선생님들에대해 더욱 알아가는 거 같다 수제과자 달보드레 사업단을 맡은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들과 서먹한 것이 있지만 앞으로 더욱 가까워 졌으면 좋겠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가서 도시락으로 주먹밥을 만드신 요리샘 선생님이 계셨다. 체험학습을 가서 먹는 밥이라 더욱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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