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20.(월)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나 자신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23-02-21 09:05본문
(배진경) 온터 인수점 매장회의, 매월 각 매장별로 날짜를 정하여 온터는 매장 회의를 한다. 오늘은 인수점 회의를 가졌다.인수점은 1월 재고조사에서 다소 전산재고와 차이가 나서 인수점 매니저가 매장 구성원과 손재고 조사를 매일하기로 했고, 한 달 동안 매일 재고조사를 하였다. 재고조사를 매일 해 본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만만치 않은 작업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 작업으로 인해 재고 누락분을 찾아낼 수 있었고 매일 해야 하는 재고 조사로 인해 인수점 선생님들도 조금 지치셨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장 구성원을 설득시키고 문제점을 찾아 낸 인수점 매니저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정인) 민들레가게는 사협의 총회준비 지원과 내일 있을 월례회의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새로운 실무자 첫 상견례를 하며 2023년 민들레가게 운영에 대한 연간 사업계획 일정과 자원순환네트워크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으로 2023년 큰 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릴 예정이다. 어느 때보다 이번 월례회의에 대한 마음이 조금은 남다르다. 처음 사업단을 맡으며 떨리는 마음으로 주민들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잘 마무리를 해야한다.
(김미경)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한 숨 끝에 종종 나타나 나의 웃음 버튼을 누르고 가는 참여주민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멈출 수 없었던 웃음 때문에 자활일기 독자도 생겼다;; 급한 마음에 써내려간 오타가 난 일기에 밑줄까지 치고 "쌤~ 이거 제 얘기죠?" "아닙니다~ 본인이 아닐 수도 있어요!" "센터에서 그런 눈을 하며 웃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 걸요. 저 또한 쌤 땜에 힘이나용^_^" 이 분 덕에 나의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운지도 모르겠다.
(김승기) 그린 페달은 녹색자전거 2대를 생산하였으며, 5명의 손님이 다녀가셔서 2대의 녹색자전거를 판매하였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구역과 업무분장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간다. 자활일기의 선 기능일까? 우리 참여주민분들이 단톡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신다.
(김종현) 지난주 전략기획워크샵에서 논의되었던 다양한 주제들을 주례회의에 시간을 빌려 실무자들에게 안내하였다. 매출정산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달하였는데 많은 정보가 문제였는지 아니면 전달의 속도가 문제였는지 실무자들의 표정이 아리송하다. 다음주에 진행예정인 1차 운영위원회 전에 실무자들에게 연간사업계획을 먼저 안내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과업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황상섭) 자활기업 사업보고 준비를 야심차게 시작했다. 작성메뉴얼도 읽어보고 증빙자료도 찾아보았지만 몇가지 서류를 찾은 것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팀장님께 SOS를 내고야 말았다. 결국 월별 급여대장만 파일로 정리하는데 반나절을 다 보냈다. 한가지 수확이 있다면 자활기업 종사자분들이 총 37명이다. 매장부터 차근차근 만나볼 계획이다.
(이미영) 아침에 출근했는데 책상에 커피가 놓여져 있었다. 어느분이 주셨는지 모르지만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감사해요^^). 주례회의를 잠시 미루면서까지 맡겨진 오늘의 임무(자활사업단 기초과정 교육신청)를 완료했다. 무슨 작전을 수행하듯이 분주히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며 마우스를 클릭한 끝에 성공하였다. 오후에는 팀장님께서 강북지역자활센터에 대해 자세히 교육해 주셨다. 설립목적부터 법적근거, 기관연혁, 운영중인 각사업단 및 자활기업현황, 사업단 운영시 중요한 사항등등... 요즘 인기 드라마 “일타강사”처럼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알려주셨다.
(이경주) 오전 미팅에서 실장이 센터전략회의 결과를 설명하며 공유하였다. 제각각 직원들의 반응에 속에서 웃음이 났다. 회의 도중 구청에서 급하게 연락이 왔다. 구자활기금 사용에 관한 생활복지국장님의 호출이었다. 미팅을 마치고 부랴부랴 실장과 함께 구청으로 가 자활고용팀장, 담당 계장과 동석하여 국장님을 만났다. 먼저 혼이 났다. 센터의 기금 신청 절차와 시기에 대해 꼬집어 주셨다. 부연 설명을 듣고 수긍해 사과드리고 약속하였다. 자활고용팀장과 담당 계장에게도 국장님 앞에서 사과했다. 다중이해관계 속 작업에서 스텝이 꼬이는 건 일상다반사다. 한 시점과 한 장면으로 지나온 과정과 현재의 인과관계,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혹 이를 무리하게 시도하면 시시비비를 가리는 듯 또 다른 오해와 갈등을 낳아 신중해야 한다. 과정은 과정에서 풀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국장님의 말씀은 자활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하시는 덕담으로 마무리되었다. 국장실을 나서며 오늘 급작스러운 만남이 참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하였다.
서점 <자, 활> 담당직원과 함께 비로소 서점에 갔다. 소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것들을 그간 마련하고 꾸려왔음을 알 수 있었다. 서점에 머물며 개점 전까지 챙겨야 할 이것저것을 상상하고 있자니 몸과 마음이 흥분되었다. 내일부터 서점에 머물며 채비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오늘 온종일 빽빽이 사람을 만나고 대화했다. 퇴근을 하면서 모처럼 기가 다 빨린 느낌이 들었다. 늘 실무자들이 겪는 기분과 상태가 이런 것이겠거니 했다.
(오수이) 오늘로써 게이트웨이 지역자활아카데미 1차 교육과정을 마감하였다. 21명을 교육과정에 배정하였고 교육중도 4명이 사업단전환 및 건강사유 등으로 종결, 17명이 수료하였고 주민들 각자 상담을 통해 개인 경로가 설정되어 이후 게이트웨이 과정을 마감할 것이다. 오늘 교육을 마감하며 주민지원팀장님과 함께 주민 한분 한분의 소감을 나눴고 앞으로 운영을 하며 고려해야 할 부분들도 확인되었다. 일전 센터장님께서 제안해주셔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앞으로 지속할 예정이며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예정이다.
(김채원) 수제과자달보드레 매장 주방에 자바라 문을 설치 하였다. 자바라 문을 설치하니 매장이 훨씬 깔끔해 보였다 또한 선생님들은 통일교육원에 납품될 오란다와 강정 포장작업을 하였다.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 선생님들은 매일 자신이 조리한 메뉴들을 카카오톡에 올려주신다. 아이들을 위해 매일 조리를 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조은) 희망제작소 일부 책상이 파손 및 잦은 흔들림으로 새로운 것으로 교체를 하였다. 사업장 앞의 소매대 진열책상도 교체 및 확인하면서 창고에 3개 정도 보관을 하고, 재고 공간 확보를 위해 버리지 않고, 활용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현재 신제품에 대해서 여러 고민이 있다.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듣고, 수정하고, 완성하고 하면서 계속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센터에 신제품을 소개를 하면서 몇 개 주문이 들어와 현장 판매까지 이어져서 기쁜 소식들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모두 뿌듯하고 기쁜 표정을 지어서 나 또한 마음이 들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